요한복음 1:2-5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 곧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 때문에 “엘로힘”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부하나님(태초)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그가 없이 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 즉 예수님이 짓지 않고서는 완성된 만물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물은 자연만물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존재,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