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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자는 하나님께서 도적같이 임하신다.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도적”과 같이 거듭난 자 몸 안에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에는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영생의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자기 “옷”이란 무엇을 “비유”한 말씀인가?   계시록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같이 자기 “옷”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자를 자기 “옷”을 지키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옷”이라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혼인잔치”에 초대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

제 칠일 안식일이란,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은 상기의 말씀같이 70 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 70 이례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인데 이것을 70 이레라 하며 인간이 6번 거듭나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안식하시면 천국은 이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 4계명에 제 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안식일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마1:1-17까지는 아브라함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십사만 사천은 거듭(부활)난 자들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은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기를 원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내에서는 144.000 의수를 상징적인 숫자라고도하며 또 어떤 교단은 실제의 숫자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숫자도 아니고 상징적인 숫자도 아닙니다. 이 144.000은 숫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부활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12지파와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구원의 상징인 창조의 완성(천년)된 자로 12x12=144에다 1000의 완성의 의미로 144.000이라고 명명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 세대 중에는 144.000만이 첫 열매와 첫째 부활 자들로서 구원을 받습니다.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마치고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완성된 자들이 첫째 부활 자들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