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2

실존예수는 가나안에 들어가야 만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세상 교회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야 실존예수의 복음을 영접하여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기독교 종교 생활하는 사람들이 출 애급 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 세상에서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입성하는 과정을 거울과 같이 “비유와 비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누가 예수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한 사람도 없고, 내가 구원자 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믿을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자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성경의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가 되지 못한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