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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형제와 동거한 여자의 실체는 누구인가?(중요한 말씀)

마태복음 22:25~28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회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본 문장은 한 “여자”가 일곱 명의 “남자”와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다는 것은 곧 “자녀”를 생산치 못 했다는 말입니다. 이 “남자”들은 “씨”가 없는 "고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씨”뿌리는 비유를 보면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일곱 “남자”와 같이 살았어..

성경에 숨겨진 전생과 윤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온 전생이나 죽어서 가는 내생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을 들어간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생, 현생, 내생을 오고 가며 윤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면서 천국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생이나 윤회를 전적으로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경에 기록된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들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기독교에는 전생과 윤회가 없다고 신학교리로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