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18~19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 하였도다.본문장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을 비유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다와 배와 선장과 선원과 선객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 교회를 빙자한 말씀입니다. 그 실상은 바다는 세상(단7:2,17) 배는 교회(창6-8, 사 51:5) 선장은 목사, 선원은 안내하는 전도자, 선객은 교인, 바다에서 일하는 자는 교회의 각 부서장들을 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