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태초”는 원문에 “베레쉬트”인데 시제나 시간의 뜻도 있지만 “머리, 최고, 근본”이라는 의미로 “존재”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시제나 시간을 초월해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 “태초”를 시작으로 in the bigining으로 번역하여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태초”는 시작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이신 “성부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태초”라는 개념을 어느 “시작”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