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바다의 선장과 선원, 선객들은 누구인가?

제라늄A 2024. 11. 7. 05:01

계시록 18:18~19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 하였도다.

본문장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을 비유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다와 와 선장과 선원과 선객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 교회를 빙자한 말씀입니다. 그 실상은 바다는 세상(단7:2,17) 는 교회(창6-8, 사 51:5) 선장은 목사, 선원은 안내하는 전도자, 선객은 교인, 바다에서 일하는 자는 교회의 각 부서장들을 말한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같이 귀신의 나라 영적 바벨론의 상품 곧 교리로 전도(말씀장사)를 한 것인데, 하나님이 그 정체를 밝혀 심판을 함으로 다시는 그 상품 곧 바벨론의 교법과 교리를 사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심판 이전에는 그들은 자기 교회(교단)가 귀신의 나라(바벨론)인 것을 전혀 알지 못했고(계18:2~3) 그들의 교법과 교리가 마귀의 것인 줄도 알지 못했으며, 정통 기독교 신학이 진리인 줄로만 믿고 받아 장사하였으나, 심판을 받고 보니 사단의 교법으로 판명되매 그 교법과 교리를 다시는 사는 자(믿는 자)가 없게 되므로 울고 애통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계시록 13장에서 일곱 머리 열 뿔 짐승들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서 선민을 멸망시켰으므로, 13장의 장막에서 본 자는 이 자들이 누구인지 잘 알 것이며, 또 계시록 15장에 13장의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거기서 나온 자들이 그들을 보았고 잘 알므로 그 사건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요약해 보면, 영적 바벨론(귀신의 나라)이 있고, 이 바벨론에 소속된 자들로서 그 사치의 세력(교권)에 의해 바벨론의 교법과 교리로 치부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바다에 있는 배들(교회)이며 선장(목자)과 상고(전도자)들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심판 때 이 사실을 깨닫고 그곳에서 나오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오게 되며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현장에서 본 자의 증거이므로 참입니다(계1:2, 계 22:16)

계시록 18:2~5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비진리)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기독교인들이여 이런 말씀을 접하면서도 그대로 주저앉아 신앙생활을 한다면 나중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될 것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매일 글을 올리며 외치는 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고,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탈출(출애굽)해서 진리를 찾는 자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계시록 22:16~17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너희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의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계시록 1:2~3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요한 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