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16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출애굽기 20:7 여호와의 이름(말씀)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로서 무소부재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죄 가운데서 태어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누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망령되이 부른단 말인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너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명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직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함부로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말씀 2 2023.11.16

목사와 교인들을 책망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상기의 “하늘과 땅”이란 말씀은 “하늘”은 영적지도자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비유”를 말하고 “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며 애통해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은 유다요 땅은 예루살렘이라 하셨고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으며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고 오늘날에는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이 그 앞에서 피하여 온데간데없다는 말씀은(..

밭에 감 추인 보화는 무엇인가?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 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농작물을 심는 밭에다가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화를 감추어 놓는 사람도 있을까? 대개 보화는 남이 찾을 수 없는 집안 깊숙한 곳에 숨겨둔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다고 했으니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비유인 밭은 무엇이고 보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왜 숨겨두고 가서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는지 알아보자. 먼저 비유한 밭은 무엇인가? 고전 3:9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따라서 밭은 사람 또는 사람의 마음을 뜻함, 그러면 밭 곧 사람의 마음에 감추어져 있는 천국보화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