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3-24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소경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상기의 말씀은 너희가 드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소득의 십일조 헌금을 말하며 더 소중한 의와 인과 신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마음을 드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소득의 십일조 헌금은 잘 드리지만 더 중요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마음을 제물로 드리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가난한 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돈 많은 부자들만 관심을 가지고 챙기고 있다는 뜻에서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