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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과 성신은 사역이 다르다 ※

구약성경에 여호와의 신, 나의 신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옛날 성경은 “성령과 성신”이 구분이 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오늘날 성경에는 신학자들이 “성령과 성신”이 구분되지 않고 모두 성령이라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성신”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의 혼동이 올 수 있으나 그 종류가 다르고 일하는 사역도 분명히 다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과 성신”을 다 같이 하나로 보고 모든 것을 성령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이런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진리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성령과 성신... 2020.06.27

※ 성경적 죽은 자의 부활이란? (부활체) ※

오늘날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 말합니다. 부활이란“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진정한 “부활의 종교”라면 오늘날도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야 “부활의 종교”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죽은 자“가 다시 부활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진정한“부활의 종교”라 말할 수 없으며 예수님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부활도 확실히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죽은 자“의 부활은 기독교적 죽은 몸(육체)이 다시 사는 부활과 성경적 부활로“혼“이”영“으로 거듭나는 부활로 나누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적 “육의 부활”과 성경적 “영의 부활”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보혜사 성령

요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 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이것을 지금 너희에게 알려주는 것은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하려고 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내가 떠나고 없으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너희를 이단으로 핍박하고 죽이는 자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

성령과 성신...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