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에 여호와의 신, 나의 신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옛날 성경은 “성령과 성신”이 구분이 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오늘날 성경에는 신학자들이 “성령과 성신”이 구분되지 않고 모두 성령이라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성신”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의 혼동이 올 수 있으나 그 종류가 다르고 일하는 사역도 분명히 다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과 성신”을 다 같이 하나로 보고 모든 것을 성령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이런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진리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