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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실존예수를 영접할 때 구원을 받는다.

요 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들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각 사람에게 비취는”참 빛“은 오늘날 ”실존예수“를 말하며 세상은”어둠”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실존 예수“는 2000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항상”실존“으로 세상에 계시는데 원문을 보면 미완료 능동의 상태로 언제나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실존“으로 존재하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실존 예수님 2020.06.14

가나안에 입성한자 실존예수를 만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세상 교회에서 “출 애급”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실체이신“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야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 예수“로 계실 때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출 애굽”해서“광야”를 거쳐”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입성하는 과정을 거울과 같이 “비유와 비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실존 예수”는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그분이 예수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내가 “구원자 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믿을 사람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

실존 예수님 2020.06.13

가나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2:1-1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하나님 말씀 1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