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도적”과 같이 그 몸안에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에는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옷”이란 무엇을 “비유”한 말씀인가?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같이 “옷”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옷”이라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대단히 진노하시며 바깥 어두운 지옥불에 내 치십니다. 왜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