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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하루속히 깨어나라 ※

※※※ 잠에서 하루속히 깨어나라 ※※※ 무덤이란? 육체는 살아있다하나 영이 잠자고 있는 자, 빛을 받지 못하고 어둠에 갇혀 있는 자,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를 가리키는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무엇이 죽어 있다는 것입니까? 육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혼을 말하는 것이지요, 영으로 보면, 각 사람에게 혼이 있고 또한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씨(영)가 있는데 이것이 잠자고 있고, 어둠에 갇혀있고, 죽어 있는 상태를 무덤에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받으면 영이 죽어있는 자가 잠에서 깨어나고, 빛으로 나오고,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말하고 이것을 종말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세상과 결별하는 나의 종말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종말이나 말세를 세상이 끝나는 ..

※ 그리스도는 나의 보장 ※

※※ 그리스도는 나의 보장 ※※ 오늘날 기독교인은 두 마리 토끼를 좇는 자와 같습니다. 세상 사람이 누리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누리고 예수 믿고 죽어서는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기는 자만 주님 앞에 갈 수 있다고 한 말씀은 저당 잡힌 상태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옛 사람을 죽어 버리고 하늘에 것으로 새 사람을 입어 살라고,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나는 죽고 새 사람으로 덧입은 우리가 세상 논리대로 산다는 것은 아직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그 많은 난제들을 우리 힘으로 막고자 한들 막..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는 기독교인들

“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는 기독교인들 ” 계시록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를“출애굽”(탈출)하셔서 진리의 길을 찾아 떠나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 할 수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