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와 어미를 아는 자는 창녀의 자식이다 ”
도마복음 105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 아비와 그 어미를 아는 자는 창녀의 자식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그대로 보면 기독교인들은 물론 불신자들도 펄쩍뛰며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말씀 때문에“도마복음”이 성경에서 삭제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아비와 어미”를 아는 자는 모두“창녀“로 부른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창녀“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비유비사”의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하시고 성경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왜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을 모두“비유”로 하실까?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같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가“비유”라는 것입니다.
왜“비유”로 말씀하시느냐 하면“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알아듣지 못하게”비유“로 말씀하시며”실존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만”비유“를 해석해주고”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 즉 사단에게 속한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오늘날한국인의”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데 2000년 전유대인들과 똑 같이”실존예수님“은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영접을 않 하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 4:11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실존예수님”이 말씀하시는“비유비사”의 말씀을 모르면“죄 사함”을 얻지 못하니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의“아비와 어미”는 육신의 부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비)과 성령(어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성부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성령“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은 거룩한”영”을 말하며 거룩한”영”은 거룩한“말씀“을 말하며 거룩한”말씀“이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성령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성령하나님”은 거룩한“영”곧“생명의 말씀”을“성령“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요단강에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늘에서“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의 머리위에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에게 임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아비와 어미”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아는 자들은“창녀“라고 부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거룩한“생명의 말씀”을 아는 자“창녀“들은 누구이며“창녀“라고 부르게 될 자들은 누구인가?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아는 자들은 곧“예수님과 사도“들을“창녀“라고 말하며“창녀“라고 부르는 자들은 바로 유대교“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인 종교지도자들이며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나 이를 따르는 소수의 무리를“창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교 때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는 자들을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창녀”나“이단자”로 매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는 자들을“창녀”나“이단자”로 매도를 할까요? 그 이유는 유대교 때나 오늘날기독교도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을 들으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책망의 말로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유대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게“사마리아인 또는 귀신들린 자”(요8:48)라고“예수님”을 “창녀”처럼 취급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필자“새사람”의 글을 보고 신천지나 타종교 이단의 글로 매도하는 것과 똑같이“창녀”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필자“새사람”은 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은 독보적인 존재라는 것을 독자 분들에게 다시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말씀은 듣기에도 보기에도 거북한 말씀이라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다 거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천에“한명“ 만에“두 명“ 정도는 이 말씀을 깨닫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매일 글을 올리는 이유는 천에“한명“ 만에”두 명“은 필자의 글을 이해하시는 사람이 계시기 때문에 한 두 사람들을 위해서 매일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요 8:38-49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 하느니라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는 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말을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 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 하는도다. 이같이 2000년 전유대교 때“실존예수님”이나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님”이나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 에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자유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은 받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모두아버지라고 부르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러나“예수님”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도 않고 오히려 “너희는 너희 아비마귀에게서 낳았으며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시며“독사의 새끼들”이라 욕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욕을 하시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마리아인“귀신 들린 자요 이단자요 창녀”라 말하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기독교목사들에게도 변함없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이나 필자“새사람“을 신천지요“귀신 들린 자요 이단자요 창녀”와 같이 매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실존예수님”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을 향해서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소중히 간직하면 그 생명은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고 사는 것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잘 지키면 그 생명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지만 이단으로 배척하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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