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103 절, 성령이 임한 자와 악령이 임 한자의 영적싸움

 

 

                          “ 성령이 임한 자와 악령이 임 한자의 영적싸움 ” 

 

도마복음 103절, 예수님께서는 반역자들이 어느 곳으로 공격해 오는지 아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본국으로 달려가 원군을 모아 반역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방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반역자“들이 공격해오는 자를 아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반역자“들이 공격해 오는 것을 미리 아는 자는 본국에 원군을 청하여 사전에 공격을 방어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국가 간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성령“과“악령“의 싸움을”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성령“을 소유한 자와“악령”을 소유한 자와의 서로 대적을 하며 영적으로 싸우는 것을”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성령“을 소유한 자는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이단“이라는 칭함을 받고 좁고 협잡한 길을 따라가는 세상이라는 기독교에서”출 애급“(탈출)한”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하며“악령”을 소유한 자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이단으로 대적하며 공격하는"유대종교지도자"들과 오늘날에는 전통을 사수하는"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생명의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을 공격하는 자들은 이방인이나 불신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는 2000년 전유대인들의 종교지도자들인“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사들입니다. 이들은 그들이 만든“신학”교리와 유전을 따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을 가면서 그것이 진리인줄 착각하고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깨달은 자들은 세상기독교에서 탈출해서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상기의 본문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반역자“들이며 진리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을 약탈해 가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기독교에서도 변함없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공격하고 영혼을 약탈까지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생명의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에게 사전에 적들이 공격해 오는 것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전신갑주무장"을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엡 6:10-13 너희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상기의 말씀은 “실존예수님”안에 있는 너희가 그의 힘과 능력으로 강건해져서 사단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아전인수“격으로 오늘날기독교인들에 하시는 말씀으로 착각을 하고 세상권세 잡은 사단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전신갑주”를 입으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이런 글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기독교인들은 자신은 틀림없이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착각의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악령”들을 소유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진리를 따라가는 자를 이단으로 공격하여 넘어뜨리고 약탈까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라는 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해서 나온“고아, 과부, 나그네”들의 싸울 대상은“악령”을 가지고 세상의 정세와 권세를 잡고 있는“기독교목사들인 적그리스도”들입니다.“적그리스도“는 따로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적그리스도”들이라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오늘날의 구원자”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적그리스도“라고 요일4장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일 4:2-3 예수그리스도께서”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오늘날의”실존예수님“으로 육체를 입고 이미 와 계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데도 기독교목사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실존예수님“을 무조건 부인하기 때문에”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인”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시켜”신학”교리를 만들어 가지고 영적 권세를 누리고 있는 오늘날기독교거짓목사들과 삯꾼목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목자인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따라 생명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전신갑주“즉”생명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고 굳건히 서서 기독교목사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악령”들을 소유한 기독교목사들과 싸워”적그리스도“를 이긴 자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성령“으로 인도를 받고 있는지“악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 그 자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성령“으로 인도를 받고 있는 자라면 주위사람들에게 이단으로 핍박을 받고 그 가는 길이 좁고 협잡하여 너무나 힘들어 가기가 힘들다면 그는“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만약“에 자신이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누구에게도 이단이라고 핍박이나 간섭받지 않고 넓고 평탄한 길을 가면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악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거짓신앙이라는 것이 본인 자신이 스스로 확실히 알고 깨달아야 구원에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의 길을 가는 자가 반드시 핍박을 받는 것은 성경적이며 당연한 것입니다. 핍박이 없는 신앙이라면 거짓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시면서 확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도 유대교 때 유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결국은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사도바울도 유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구약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 모두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으며 죽어 갔습니까? 결국은 진리를 따라가는 신앙인들은 주위의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핍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누구에게 핍박이 없다면 그 신앙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의 말을 믿지 말고 이런 기회에 자신의 신앙을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신앙생활하시면서 누구에게 고통을 받는 일이나 핍박을 받는 일이 없고 좁고 협잡한 고독한 신앙생활이 아니라면 자신의 신앙은 거짓이라는 것을 필자는 다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글을 보시고 깨달으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하셔서 참 진리의 말씀이 어디 있는지 두드리고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탈출해서 기독교에서 나오면 그 때부터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에게 이단에 빠졌다고 핍박이 가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이같이 세상기독교“애급”의 목사인“여우”도 교회가 있고“광야”의 목사인“새”도 교회가 있는데 오늘날구원자“실존예수님”은 교회가 없고 기독교 안에는 들어갈 수 없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 하시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