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아주중요)

제라늄A 2018. 7. 16. 19:09

 

 

                                     사람(인간)이신 그리스도 예수 ”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성경의 기록은 오늘날까지 말씀의(8:11)로 낳고 낳으면서 내려오고 있으나 우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원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유전과 전통이신학으로거짓하나님을 만들어 금송아지의 하나님을 섬기고 그 우상을 섬기며 오늘날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니,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이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지(3:6) 육신이 성령을 낳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는 동정녀마리아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고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무엇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부와 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성령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성령하나님은 비 인격체로 등장되는데 성령은 비둘기 같은 형상으로 기름, 등의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며 진리의 영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표현합니다.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이 하나님 안에 계시므로 성령하나님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라는여자의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정결한 처녀 또는 여자마리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남자신랑라고 하면 인간을여자신부라고 합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과정이 있으므로 신부인간이 거듭나면 신랑예수가 되고 신랑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신부)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신부(인간)의 영적상태에서 신랑(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인간)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할 때 정결한 처녀란 신부 단장한마리아”(인간)와 같은 말이며 말씀으로 변화된 인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신부”(인간)가 말씀으로 잉태했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 신랑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이시며 그 독생자로 말미암아 그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 하는 것이 현실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마리아가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님이 태어나셨다 하는 기독교신학교리야 말로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절대 부인되거나 고쳐질 수 없는 기독교인들만의 신앙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지성이 있는 기독교인들이여 생각해 보시라.

 

이 땅에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의 의해서 혈통으로 종족을 이루어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섭리인데 오직 예수는를 받지 않고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신 분이라고 기독교신학에 큰 대못으로 박아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바울의 말씀도, 예수님의비유비사의 말씀도, 진리의 가르침도 모두가 필요치 않는 것이며 오직 기독교인들이 믿고 싶어 하고 간직하고 싶어 하는 기독교 신학교리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은 그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말씀의 혈통()으로 종족을 이어가면서 새롭게 부활되어 다시금 구원자 예수의 역할을 하게하신 제자들의 낳고 낳음은 오늘날까지 우상과 거짓의 세뇌 놀음이 아닌 실제 구원의 여정과 부활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예수를 부인하기에 유대인들도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모두가 구름타고 오실 저 하늘만 쳐다보고 오지 않을 재림예수만을 기다리다 죽어가는 것입니다.

 

인간 예수님이야말로 사도바울이나 마태와 마가가 그들 안에 구원의 생명이 잉태되어 아들로 태어 낳음을 받은 후 예수님의 탄생을 보지 못했어도 본 것처럼 신악성경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 안에도 예수님과 똑같이 부활되어"계시"를 받아"성령"이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어 자신 있게 성경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17:3) 라는 말씀처럼 그  인간예수를 알았을 때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셨던비유의 말씀은 불의한 자들은 절대로 볼 수도 알 수 없도록 감추시고 오직 예수를 영접한 제자들에게만 감추신 비밀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하려 함이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도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13:18) 예수님과 실제 구원의 여정은 이렇듯 자신이 우상이 되어 육신의 욕심만을 채우려 들고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저 무지한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실존예수를 보내셨는데도 불구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실존예수가 바로 자기 앞에 있어도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만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가 오늘날에도 기독교인들 바로 앞에 있어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영접하는 자가 있는가하면 깨닫지 못하며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유대 땅에 오셨던 그 예수님도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을 깨닫고 영접했지만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그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구원자 예수라는 것을 알지를 못하고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여 그를 십자가에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라고 분명히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람으로 벌써 오셨으나 그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는 유대교인들이 배척하기 때문에 유대교 변방에서 계셨듯이 오늘날 기독교도실존예수는 배척하기 때문에 변방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들을 귀가 없는 자에게는개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것처럼  감추어진 보화의 비밀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