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유대인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예수를 믿어야 한다.

제라늄A 2018. 8. 17. 04:25

 

 

                 ※※※ 유대인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예수를 믿어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은 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죄 가운데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오늘날의 구원자, 즉 현재 구원자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영이시라 인간을 직접 구원 시킬수없고 말씁이육신이되어 실존인간으로 오셔야 구원을 시킬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현재의 구원자가 없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날의 구원자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앙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고 사는 것은 오직 오늘날의 실존예수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곧 현존하는 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라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거나 벗어나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며 이런 자들은 결국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가 어떤 분인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현재)의 구원자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따라서 천국도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는 부정을 하고 배척하면서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와 미래에 나타날 구원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구원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교리적 구원자(메시야)가 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경적 구원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교리적 구원자는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예수님)와 미래에 나타날 구원자(예수님)이며 하나님께서 믿고 영접하라는 성경적 구원자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현재의 구원자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는 것은 오늘날 실존하고 있는 현재의 구원자이지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나 미래에 나타날 구원자는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의 여러 부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날의 구원자를 보내주시면서 현재 존재하고 있는 구원자를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현재의 구원자)을 보내주시면서 현재 존재하고 있는 구원자를 믿으라고 말씀하셨으며 과거의 구원자(아들)나 미래의 구원자를 믿으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유대인들이 믿고 있는 구원자는 과거에 오셨던 모세(구원자)이며 이들이 기다리는 구원자도 모세보다 더 큰 권세와 능력을 소지하고 위대한 모습으로 오시는 미래의 메시야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는 어떤 구원자일까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구원자도 지금 현제 살아계신 구원자가 아니라 과거 이천년 전에 유대인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이며 또한 이들이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장엄하게 나타날 미래의 예수입니다. 맞습니까? 이렇게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오늘날 보내주시는 현재의 구원자는 모두 불신을 하고 배척을 하면서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와 앞으로 나타날 미래의 구원자를 믿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그 전에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난 초라한 모습 그대로 지금도 오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모습은 이사야서 53장에 나타난 대로 고운 모양도 없고 남과 다른 풍채도 없으며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아무런 것도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인간 예수를 불신하고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거지같은 사람의 말을 들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너나 잘 믿어라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마지막 때에는 믿는 자를 보겠느냐 고 한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천하게 오시는 그분의 영적인 말씀을 잘 삭여서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계2:17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나 듣는 것이 아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가 그 말씀을 영접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오늘날 보내주시는 인간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구원자는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나 미래에 나타날 위대한 모습의 구원자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는 구원자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인간예수를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었지만 유대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인간예수를 구원자(예수)로 믿고 그 말씀을 영접한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사도들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현재의 인간예수를 구원자를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들은 지금도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현재의 구원자(예수)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만 과거의 구원자나 미래의 구원자만 믿고 있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고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낳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과거에 오셨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구원자로 보내주신 사도 바울을 현재의 구원자로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디모데와 디도 그리고 오네시모가 과거의 구원자 예수만 믿고 사도바울을 구원자로 믿지 않았다면 구원을 받아 아들로 거듭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구원자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오늘날 보내주시는 현재의 구원자이며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나 미래에 오실 구원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구원자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고(요5:25) 그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먹어야 하는데 현재 살아계신 구원자가 없다면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그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날마다 받아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 음성을 듣는 자가 살아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날마다 상고 하고 있으나 성경은 곧 나(예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39)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죽는 것은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의 말씀을 믿고 영접하느냐 아니면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를 불신을 하고 배척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허준과 같이 유명한 의사가 있었다 해도 오늘날의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는 허준이 아니라 허준 으로부터 의술을 전수 받은 자들이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구원자도 과거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현재 구원의 사역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구원자들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나 앞으로 오실 미래의 구원자는 믿고 기다리면서 현재 오셔서 계신 구원자는 모두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자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재의 구원자를 부정하고 배척하고 있는 것은 적그리스도 즉 거짓선지자들과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에 대해서 거짓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일 4:1 이하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에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다는 말씀은 오리라한 예수님이 벌써 이 세상에 오셔서 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미 오셔서 계신 예수그리스도는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육체로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예수님께서 육체 안에 성령이 임(잉태)하여 말씀이 육신 되어 오셨던 것처럼 예수님은 지금도 사람들육체 안으로 오셔서 계시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다리고 있는 재림 예수는 이미 사람 안에 성령(생명의 말씀)이 임(잉태)하여 말씀이 육신 되어 오셔서 지금 계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육체 안에 있던 (생명)이 사도들의 육체 안에 임하고 사도들안에 있는 디모데와 디도에게 임하고 디모데와 디도에게 있던 다시 다른 사람에게 계속 임하고 임하면서 지금도 오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생명(영)은 마태복음에 낳고 낳고의 역사와 같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늘날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육체 안에 오셔서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지금 육체로 오셔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는 영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의 영이며 거짓선지자들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의 말씀이 육체 안에 임하여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현재)를 시인하는 (말씀)은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예전에 입고 계셨던 몸의 모양새만 다를 뿐 지금도 동일한 생명으로 말씀이 육신 안에 임하여 지금도 구원자로 와서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구원자를 시인하지 않고 배척을 하면서 미래에 나타날 예수님만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거짓선지자와 거짓목자들의 거짓증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멸망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목회자들이 성경적인 현재의 구원자를 올바로 알려주었다면 지금까지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날의 구원자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을 것이며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은 이미 이 시대의 구원자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을 모두 긍정하며 믿어지시는 분들은 오늘날의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인간예수를 구원자를 믿고 영접하여 모두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바라고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믿어지시는 분들은 하루속히 거짓선지자와 삯군목자들이 인도하는 멸망의 넒은 길에서 벗어나 참 목자 곧 하나님의 아들이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만이 여러분을 구원하고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말씀은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청종한 분들은 오늘날 이시대의 구원자를 만나기 위해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열심히 기도를 해야 합니다. 구원자 예수는 천기로 감춰진 몸이라 절대로 자신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받는 자만이 그가 누구인지 압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음성을 듣게 됩니다. 계 2:17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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