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오늘날 누가 재림주인지 알 수 있는가?

제라늄A 2018. 8. 17. 04:39

 

 

                    ♣ 오늘날 누가 재림주인지 알 수 있는가? (영적인 죽음과 부활) ♣ 

1:8 나는 알파(시작)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 자요 전능한 자라, 이 말씀은 예수님은 , 이제, 장차에도 계시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믿지 않고 배척한 초림으로 오신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럼 재림예수는 언제 오시는가?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재림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2:17 )그리고 예수님은 초림 때와 재림 때가 있는데 초림 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재림 때는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을 밝히 드러내신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1,2,3은 성경전체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따라서 창세부터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는 것은 재림 때 모든 것을 드러내신다고 한 것입니다.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비유)들을 드러내리라" 이렇게 창세부터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는 것은 성경전체를 풀어주신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함에도 예수님은 때는 창세기 한줄 풀어주신 일이 없습니다.

 

성경은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라 그것을 풀자가 없어서 사도요한이 크게 울었다고 했을 때, 그것을 풀어주실 분은 오직 재림예수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5:1) 초림 때 이미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다 풀어주셨다면 그의 제자인 요한이 울지도 아니했으며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라고도 말하지 아니했을 것입니다.일곱인으로 봉했다고 했을 때의 일곱 수는 천지창조에 인간을 6일 동안 단계적으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을 때 일곱째 날 그 몸(예수)에 하나님께서 안식 하시는 그 일곱 때 동안은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초림 때는 신구약 포함해서 제자들 외에는 성경한줄 풀어주신 일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는"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했다"(13:11)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제자들 외의 유대인(기독교인)들에게는 아직 진리의 새 말씀이 허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초림 때 주신 복음은 모두 비유였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도 비유입니다. 물론 윤리 도덕으로 원수를 사랑해야 함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은 바로 예수님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원수같이 대했기 때문에 죽인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그 일반적 감정의 원수 사랑을 훨씬 넘어 아주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본질적 원수 사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은 단순히 그 말씀에 대한 깊은 뜻을 헤아리지 않고, 인간의 사랑(필로스)감정에서 느끼는 원수 사랑으로 받아드리게 되고 예수님사랑은(아가페)사랑이요 글자는 똑같으나 내용은 전혀 다른 차원의 사랑입니다. 원수도 일반적인 원수가 아니라 예수님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님은 이천년이 지나서(일곱 때)다시 오셨으며 그 원수 사랑이 무엇인지 그 깊은 뜻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비사의 복음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영생한다고 믿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범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즉 원수(예수)를 사랑할 때 비유로 감추어진 성경이 다 풀리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인자(예수)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은(12:32) 초림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은 몰라도 를 사함 받지만. 오늘의 재림 때는 더는 비유로 오시지 않기 때문에. 재림예수님의 성령의 말씀을 거역한다면 그 죄는 사함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창세부터 비유로 감추어진 것들을 밝히 드러내어 진리참 말씀을 주시는 재림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예수님은 이미 현제에 분명히 계십니다. 하지만 감추어진 분이라서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계시)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말씀 받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지금 그분의 말씀을 대신 전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이 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풀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재림예수님은 문자적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것으로 고정관념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무조건 이단의 소리로 간주 합니다. 그리고 듣기 싫어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고 하십니다. 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해서 죽게 된 자의 죄악을 전하지 않는 자가 책임입니다(24:11~12)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 때 창세부터 감 추인 것을 모두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림 주는 절대로 많은 말씀을 하지 않고 비유로만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오로지 십자가에 달려 육체의 피를 흘려주신 것이 그 핵심입니다. 예전에 흘려주신 육체의 피는 오늘의 재림 때에 흘려주실 영적 피요 말씀의 피를 비유로 보여주신 것이 되기 때문에 재림 때에 이렇게 많은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초림 때 제자들에게   요 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 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때문에 재림 때는 예수님이 창세로부터 계시록까지 풀어주시게 됩니다. 예수님은 초림 십자가를 지심으로 에서 돌아서는 것과 다시 살아나는 부활상징이며 비유일 뿐입니다.

 

부활을 상징하기 때문에, 부활 역시 오늘날 우리가 문자적 무덤으로부터 죽은 시체가 일어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활은 죄성인 자아가 예수와 함께 죽고 무아가 되어  가 없는 진아 로 예수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영적 죽음과 영적 부활을 뜻하는 비유인 것입니다(2:20) 때문에 예수님육적 십자가문자무덤에서의 부활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육체의 피는 대속의 피가 절대로 아니고 영적인(말씀)인 오늘의 재림주의진리의 말씀을 구하는 가난한 심령(고아, 과부, 나그네)이라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오늘의 택한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인자(초림예수)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재림예수)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재림예수말씀을 영접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