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예수는 30세 전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제라늄A 2018. 9. 19. 15:03

                                                                     

 

                     “ 예수는 30세 전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 

요한복음 5:30-32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께 들은 대로 심판하는 것이며 또한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심판하지 않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심판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심판은 의롭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의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 분으로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고 아버지께 듣고 본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인간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사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 받기 전까지는 나사렛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30가 되기 전까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말씀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은 일부이지만 누가복음에 나타나있습니다. 2:41-47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기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중에 있는 줄을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12어린 시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사흘동안 머무시면서 선생님에게 말씀을 듣기고 하고 묻기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침을 받는 장면은 단 한번 기록이 되어있지만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으며꿀과 버터를 먹으면서 성장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듣고 보면서 성장하셨기 때문에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아버지께 듣고 본 것을 행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나이“30라는 것과사흘동안 예루살렘성전에서 머물었다는 것은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한 장성한자로 성장했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12어린 시절에는 죄인의 몸이었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서를 하나하나 버렸다는 것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여기서처녀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을 것은 동정녀 마리아같은정결한 처녀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은 곧 예수님 탄생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가 있기 때문에을 버리고을 택할 줄 알 때까지뻐터와 꿀 생명의 말씀을 먹고 자랐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도”30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하나님께서 내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인침을 받기 전까지는 우리 인간과 같은 죄인의 몸이었다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까지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자랐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 즉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이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라는 것은비유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실제 예수님 탄생은 요단강에서 세례 받은 후 하나님께서 이는내 사랑 하는 아들이라고 하늘의 음성을 들었을 때가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30전 까지는 나사렛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니 내 증거는 참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구원과 심판 그리고 증거하시는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듣고 본 것이며 또한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 증거는 모두 옳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