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 ♣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 ♣ ♣

마 5:38-4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성경은 신구약 모든 말씀이“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성경문자는 그 내면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비밀문서이므로 말씀의 맥을 따라 깊이 묵상해야 말씀은 말씀으로 풀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구약제단의 하나님의 말씀에서는“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하라”했으나, 예수님은 그에 대해 대적하지 말고“오른뺨을 치거든 왼편도 내밀어라”고 말씀하시는 등,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씀으로 하나님은 공정한 원칙을 말씀하실 때, 예수님은“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말씀이 곧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이므로 그런 결론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신구약 모두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지만“비유비사”로 깊이 기록된 말씀임으로 문자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어야 하며 뜻으로 읽어 성경이 풀리는 때가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라고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악 한자를 대적하지 말고 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내밀라”고하셨으며,“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며,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까지 동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정한 원칙을 세우신 것이고, 예수님은 상대에 대한 유익을 위해 나 자신을 남김없이 몽땅 헌신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삶속에서 벌어지는 도덕적인 일 같이 기록되었으나 본질은 절대로 도덕적인 말씀이 아니고 그 속뜻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근본이”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궁창위의 물은 진리의 말씀이요 “궁창 아래의 물은 비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궁창 아래의 물“의 깊은 뜻을 깨달아야”궁창 위의 물”이 되며“구원과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삶속에서 벌어지는 도덕적인 일 같이 기록되었으나 본질은 절대로 도덕적인 말씀이 아니고 그 속뜻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근본이“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궁창 아래 물”로“비유”로 말씀하시고“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인간이“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궁창위에 물”진리를 발견하게 됨으로 “구원과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라고 원칙을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근본이“궁창 아래의 물”과“궁창 위의 물”이신데 이렇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때“궁창 아래의 물”인“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이 땅에 모셨을 때“궁창 아래의 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의“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궁창 위의 물”로 깨달았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궁창아래 물”이기 때문에”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궁창아래 물”은“궁창위에 물”로“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라고 원칙을 세우신 것입니다.“비 진리“에서”진리“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궁창아랫물“의 말씀의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구원과 영생”은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영생“인데”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왜“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궁창아랫물과 궁창 위의 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실체가 말씀(요1:1) 이 신데”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비유“말씀 안에”생명”이 있고”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비유“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 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비유”를 깨닫지 못하는”소경“으로”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란“궁창 아랫물과 궁창 위의 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궁창아랫물과 궁창 위의 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창조가 시작되어 완성에 이르기까지“궁창 아랫물과 궁창 위의 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의 싸움은 계속되는 창조 6일이 걸리기 때문에,“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알파”에서“오메가”로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궁창 아랫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마13:34-35)

 

이와 같이“궁창 아랫물과 궁창 위의 물“은 반반이므로”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갚아주는 공정한 원칙론이 성립되겠지만, 그것이 사실적으로는 한 몸체이므로 자기 안에 있는“궁창 아랫물”을 떨쳐 버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창조의 현장에서는“궁창 아랫물”을 완전히 버려야 마침내“궁창 위의 물”하나님으로 완성된 창조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원칙론을 내세운 유대교의 하나님을 능가해서”오른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내어 주고,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까지 동행하라“고 하셨으며,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곧바로 결론 맺기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밝히지만“궁창 아랫물과 궁창 위의 물“은 처음부터 따로 분립된 것이 아니고 근본이 한데 섞인 하나님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몸 전체를 버려야 비로소“궁창 위의 물“로 하나님으로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뜻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