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요나의 표적이란 무엇인가?

제라늄A 2019. 1. 6. 22:54

 

                                                                               

                                            요나의 표적이란 무엇인가? ”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데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한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요나의 표적 계시가 열린 자가 아니면 절대로 해석 할 수없는 불가능한 문장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 늦게 깨닫고 회개 하면서 바닷물에 밤낮”3큰물고기“(예수)배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큰 말씀을 가진 자 즉 예수님 안에 들어갔다는 것을비유한 것입니다.

 

그 안에서  3일 낮 3을 지냈다는 것은 “6을 지냈다는 것인데 이것은 날의 개념이 아니라 차원적인 영적 존재여섯 번거듭난다는 과정을 말합니다. 창세기6일 천지창조와 같은 즉 신앙생활을 처음부터 시작해서 거듭나기까지섯 단계의 성장과정을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창세기6일 천지창조만물청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말씀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바로 이해를 하려면창세기6일 천지창조 만물창조를"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여섯 번"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창세기6일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항아리의” (말씀)을 아구까지 채워포도주로 변하는 말씀과 같이창세기6일 천지창조즉 자신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완전히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안식하시는7일안식일과 똑같은 영적으로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요나가 말씀 가진 자에게 들어가"3일 낮3"  "6"동안 말씀으로 거듭난 자가 되었을 때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한 것을 성경을 통해서볼 수 있는 것입니다. "6"이라는 것은 날의 개념이 아니라 어둠의 존재"여섯 번"거듭나는 과정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들을 "물고기, 각종 짐승"들로"비유"합니다. 그러면 창세기의"6"창조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둠의존재인 인간의 영적상태가 미물과 같은 존재인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종교 생활하는"물고기" 거듭 나 기는 짐승이 되고 기는 짐승이 거듭나 걷는 짐승이 되고 걷는 짐승이 거듭나가축이 되고가축“()이 거듭나면여자(인간)가 되는데 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나면"여자"(인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정결한 처녀"가 되었을 때남자(예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성령) 이렇게"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 한다고, 할 때  어둠의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 단계씩 거듭나"여섯 번" 거듭나 "정결한 처녀"가 되었을 때하늘의 신랑과 한 몸을 이루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 된 자를남자예수라고 하며 이때"하나님의 아들예수"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는 반드시 이웃의 죽어있는"영혼"에게 복음 전해 예수와 같은 몸을 만드는 것이요나의 표적입니다. 영혼구원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사도바울도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자기일생을 다할 때 까지 복음을 전한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하나님을 믿는 네가 구원받아서 네 이웃을 구원시키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사랑(아카페)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아가페)하라는 뜻과 똑 같은 말씀입니다. "사랑"(아가페)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필로스)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아카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이웃도 내 몸같이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웃을 구원해야 하는 것이 십자가의 원리입니다. 또 다른 말씀으로 3일 낮3의 다른 뜻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성전을 헐라 내가 “3만에 다시 성전을 짓는다고 말씀하신 것은 거짓목자들에 의해 잘못 지어진 내 몸의 성전진리의 말씀에 의해 모두 무너져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각종"신학교리"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더러운 내 몸의 성전이 모두 무너지는 날이3이며 새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낮3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3동안 예수님과 같이 지내면서 자신 안에 지어진"옛 성전"3동안 무너트리고 생명의 말씀으로 다시 제자들 안에”낮3동안 새 성전을 건축하여 열두 사도(성전)를 만드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까지가 “3일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 산까지 데리고 간 길이“3일길이라는 것이며 예수님의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침례를 받으실 때“30“이라는 숫자는 나이가 아니라 장성한자로 완성되는 기간이“3일길이라는 것이요, 이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것이며 또 예수님이 무덤에서“3만에 부활하신 것은 원문에3일 낮3로 되어 있어”6일 창조로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이와 같은 경로를 통해서 태어나신 것이지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태어나신분이 아니라, 비유와 비사로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3일길”(애급~광야~가나안)을 통과한자가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는 기간입니다. 이것이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면 그때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안식하시는 것이 십계명에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성전이 완성되어야천국인 예수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유대교 종교지도자(목사)들에게 이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3만에 다시 짓는다는 뜻지금까지 각종교리와 기복신앙으로 형성된 목사들의 성전을 헐어내는 것을 말하며 완전히 헐렸을 때 성령(말씀)의 임(잉태)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난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자(예수)도 밤낮3일을 땅속에 있으리라는 말씀도3일 낮3“6(6)”동안 어둠에 존재인요나으로 예수님이 들어가 말씀으로 양육해 거듭난 자로 만들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계 3:20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은 네 마음의 문을 열어 진리를 영접하면 그 사람에게 들어가 그를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요나가 큰물고기인 예수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가 땅 같은 요나 안으로 들어 간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거듭난 자 예수가 되었을 때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 즉 육에 속한 존재(서기관, 바리세인, 제사장)들에게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요나의 표적안에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사역이 모두 함축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처음에 어둠의 존재 인데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했기 때문에예수로 부활하여 구원자의 역할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인은 끊임없이 성장해 반드시 예수와 같은 구원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거와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그리스도를 본받으라는 뜻은 예수님 즉 구원자의 말씀으로 죽었던 자신의 영혼이 살아나서 그 말씀으로 성장하여 거듭난예수가 되어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이며 요나의 표적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