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아주중요)

제라늄A 2019. 2. 27. 22:28

 

                                                                                         

                   “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 ” 

1:40-42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 상기의 본문에 등장하는나병환자실제로 육신의나병환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비 진리 신학"으로영적으로 육신이 썩어가는 줄 모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비 진리나병환자로 몸이 썩어 죽어 있다가 오늘날실존예수의 새로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행함을 통해 다시 살아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장의 내용은 유대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잘못된비 진리 신학으로 온 몸이 썩어가는나병환자문둥병에 걸려 있다가 오늘날실존예수님에게 진리의 새로운 말씀으로 완전히 치료를 받고 나온 자입니다그렇다면 나병환자로 있다가 치료함을 받은 자는드시 자신의문둥병을 치료함을 받고 낳았다는 것 기독교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진리의새 복음전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야 그들도 치료함을 받고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비 진리 신학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이“문둥병,중풍 병 각종질병으로 죽어갑니다. 

우리의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히 보전해야할 성전인데 비 진리의 신학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고전3:16)”문둥 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문둥 으로 지어진 기독교인들의 육체의 성전을 반드시 헐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예수님께서 다시 “3 만에 건축하신 다고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비 진리 신학으로 지어진 육체성전을 반드시 헐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죄를 처리하지 않았는데 어찌 천국을 간다고 하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고도의 마귀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깨닫고 나면 모두 다 기절초풍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속히 전해져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성경에서 말하는“문둥  실제로 육신의“문둥 으로 알고 있으나 성경은 모두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으로 이해하지 못하고문자로 이해를 한다면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을 예수께서비유로 말씀하신 것으로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그 말씀의 깊은 뜻을 이해를 한다면  기독교인들이“문둥 으로 죽어가는 자들이 병 고침 을 받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목사들의비 진리신학 각종주석교리로 모두중풍 병,문둥병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이 병은 오늘날실존예수만이 죄로 인해 죽어가는”문둥자를 고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비 진리로 인해 다”문둥 에 걸렸는데도 이것을영안이 없어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수많은 각종병자들이 등장하고 예수님께서는각종 병든 자를 치유해 주시는 사건이 곳곳에 등장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소경, 앉은뱅이, 문둥병, 중풍병,혈루증, 벙어리 등등 이들은 실제 육신의 질병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못된 기독교목사들의비 진리의 신학의 말씀으로각종 질병들었다고 예수께서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40-41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라, 성경은 여러 곳에서 잘못된 종교지도자들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비 진리의 말씀으로 잘못 형성된 죄의 몸, 사망의 몸인 육체십자가에 못 박아야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고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복음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1:26-28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문둥병자란 온몸이 썩어 들어가는 병으로 신경계의 합병증으로 인해 전신의 무감각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촉감 통증 온도 감각도 없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런데 본문 40절을 보니까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여기 꿇어 엎드리어 간구했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을 보면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당연히 엎드리고 간구하는 것이 마땅한데 예수님의 반응이 불쌍히 여겼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육체의 질병을 고침받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찾아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기적과 표적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 말씀 속에 등장하는나병환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나병환자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예수님을 찾아올 수 있고 그분 앞에 꿇어 엎드려 간구할 수 있습니까? 사실 아무나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존재가 무기력하다고 여기지 않는다면 절대로 오늘날도실존예수님앞에 나올 수 없습니다. 성경은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 가난이란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나병환자가 꿇어 엎드렸던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은 이 글을 보시면서 모두 꿇어 엎드려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꿇어 엎드리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본질 자체가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문둥병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살이 썩어 문드러지는데도 그 감각이 없어 무엇을 한들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나병환자결국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자를비유해서 성경이 기록된 것입니다.

 

상기의나병환자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말씀으로내가 병든 자구나,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구나 오직 내 문제는 예수만이 하실 수 있구나 를 자신이 홀로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내가나병환자인줄 모릅니다. 그동안 모태신앙이요 집사요 권사요 장로요 심지어 목회를 하는 목사이지만 온몸이 문드러지고 썩어져 갔던문둥병의 본질의 죄인 육체를 깨닫지 못하고 육체가운데 살았던 사람이었던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기독교인들에게 문둥병에 걸린 육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다면, 믿음도 헛것이고 전파하는 것도 헛되고 또한 여전히 죄가 해결되지 못했으므로 죄 가운데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결국은지옥문을 붙들고 이를 갈며 슬피 우자가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