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어린양 예수의 아내는 누구인가?

제라늄A 2019. 3. 8. 22:48

 

                                                                                      

                    “ 어린양 예수의 아내는 누구인가? ”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성경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정결한 처녀라고비유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정결한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 있는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남(고전11:3 )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결한 처녀인동정녀마리아몸에서아기예수를 탄생시킨 것은 영적으로는 갓 태어남으로아기예수라고 합니다. 이 예수를어린양예수라고 합니다.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희생 제물로 예표 되었기 때문에 예수를어린양예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예수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인꿀과 버터를 먹으며 장성한 자(7:15)로 성장하여 나이30세에 요단강에서침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할 때는예수에서예수그리스도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냥예수로 있을 때는 말씀으로 성장단계에 있으므로 아무 사역을 하실 수가 없었으나  십자가후 성령이 임함으로예수에서예수그리스도로 거듭났을 때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침례라는 것은 물(말씀)속에 잠길 때는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으로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함으로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거듭남으로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침례와 십자가 죽음은 똑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나이가 30세전에는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아무사역도 못하시고 성경에 기록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나이“30라는 것도 실제로 예수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애급에서 광야, 가나안까지가“3일길즉 장성한자를 상징한 숫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할 때가 영적으로 갓 태어난어린양예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동정녀마리아몸에서 갓 태어난아기예수나 ”30침례를 받고 성령이 임 한 것이나 똑같은 의미로 영적으로 새로 태어남으로어린양예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마 22:32(출3:6)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듯이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이삭과 야곱은어린양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그의 고향은 어디인가? 우상의 도시 갈 대아 우르였습니다. 그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속신앙에게 점령당하고 있는 헛된 세계였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빼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2세인 이삭과 3세인 야곱을 칭하여어린양이라고 하게 되는데,어린양구시대 아브라함의 전철을 밟지 않고 새 시대의 새 창조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이삭을 낳았다는 뜻은 아브라함 자신을 새롭게 거듭나고 있음을 뜻하고이삭야곱을 낳았다는 것은이삭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고 있음을 뜻합니다.동정녀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동정녀마리아”(인간)자신이 새롭게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거듭나고 있음을 뜻합니다. 즉 우리에게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신 뜻도 여기에 있습니다. 거듭나는 자리마다 새로 갓 태어남으로어린양이 되는 이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거듭나고 다시 거듭나야 하는데 이렇게 거듭나는 자리마다 곧어린양의 뜻이 됩니다. 따라서  거듭남이라든가 어린양의 개념은 빛 밝은 진리를 향해흘리는 창조를 뜻합니다.

 

21:9-11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고,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더라,  사도요한은 천사의 안내를 받아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이제 막 하늘에서 내려오는 한거룩한 예루살렘 성을 보게 되었는데, 귀한 보석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취고 있었습니다. 이거룩한 예루살렘 성을 가리켜 천사는 신부 곧어린양의 아내라고 불렀습니다.어린 양께서 이 거룩한 성을 다스리게 되실 것인데 왕의 아내처럼 그의 영광과 부귀를 함께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예루살렘 성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눈물이나 사망이나 애통하는 일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21:3) 처음 것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속한 모든 것이 모두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예루살렘 성엔 하나님의 장막(성막)이 함께 있게 되는 데, 이 장막은 땅에 속한 장막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실제 장막이므로 실제"하나님"이 실현되는 것입니다(21:3) 이렇게 참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왕으로 계시기 때문에 다시는 죄나 저주나 죽음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예루살렘 성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하늘아래서 사는 땅의 어둠의 존재들이 아니라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대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찍이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로써(13:8) 오늘날 기독교의 음녀로 인해 더럽혀지지 않았고,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었습니다(14:4-5)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진리)을 입게 하셔서 신부로 삼으신 것입니다(19:8) 이들을 가리켜 천사는 신부 곧어린 양의 아내라고 불렀습니다어린양께서 이 거룩한 성을 다스리게 되실 것인데 그의 영광과 부귀를 함께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예루살렘성사는 사람들에게는 다시 눈물이나 사망이나 애통하는 일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21:3)처음 것들 즉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속한 모든 것이 모두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이예루살렘 성엔 하나님의 장막(성막)이 함께 있게 되는데, 이 장막은 땅에 속한 장막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실제 장막이므로 실제"하나님"이 실현되는 것입니다(21:3)

 

이렇게 참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왕으로 계시기 때문에 다시는 죄나 저주나 죽음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룩한 예루살렘 성에 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하늘아래서 사는 어둠의 존재들이 아니라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대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찍이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로써(13:8) 오늘날 기독교의 더러운 음녀로 인해 더럽혀지지 않았고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었습니다(14:4-5)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하셔서 신부로 삼으신 것입니다(19:8)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슬기로운 5처녀, 동정녀마리아를 어린양의 아내라고 한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