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먹였던 젖이 복되다(도마복음79절)

 

                                                                                          

            “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먹였던 젖이 복되다 ”

도마복음 79절,  우리 중에 한 여자가 예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유방이 복되다 그는 그녀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진실로 지키는 자가 복된 자다. 너희가 임신 하지 않은 자궁과 아이에게 젖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도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는 상기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여자“가 예수에게 말하는데 이“여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남녀 공히”예수신랑”과 결혼을 해야 할“예비신부”들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예수”와“기독교목회자”가 나오는데 한“여자“가“예수“에게”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젖이 복되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듣고 그녀에게 진정한 복된 자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킨다면  그 때”잉태하지 않은 자궁과 젖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잉태하지 않은 자궁“이라는 말씀은 오늘날“기독교목회자”의“신학”의 말씀을 먹지 않고 그 여자 안에“잉태하지 않은 자궁”이 복되다는 말이며“젖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다“는 말씀은”기독교목회자“가 거짓된”신학“의 복음을 기독교인들에게 일방적인설교 즉 젖(말씀)을 주지 않은 유방이 복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기독교목회자“들이 보면 기절초풍할 것입니다. 그리고“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당신을 먹였던 유방이 복되다”는 말씀은“예수“와같이 거듭난 자의 말씀으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와 같은“신부“단장한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유방)을 먹인 자들이 복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라는 영적인 의미는“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또는 기름 준비한”슬기로운5처녀“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래서“동정녀마리아“가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탄생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면 이것을“동정녀마리아”라 말하며“동정녀마리아”가 잉태하면 하나님의아들“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예수”가 성장하여“30세”까지 장성한 자가 되면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정하시며“예수”의 신분에서“그리스도”가 되어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침례”라는 뜻은“물”(말씀)속에 잠길 때는 육신의 죽음을 상징하고 “물”(말씀)밖으로 나올 때는“혼”의 존재에서“영”의 존재로 거듭난 자로“부활”을“비유”하는데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죽고 부활”하는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정결한 처녀”또는“동정녀마리아”또는 기름 준비한“슬기로운5처녀라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여자“(인간)가 거듭나면”남자“(예수)가 되고“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복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육신의 아기를 잉태한 자나 육신의 젖을 먹인 자가 복된 것이라는 말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생명의 말씀을 먹이는“예수”와 그 말씀을 먹고 잉태한 자가 진정한“복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런 말씀이 다“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라 상기의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성경에 기록한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 해당이 되는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교인들에게“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잉태시키고 젖을 먹는 기독교인들은 목회자들이 주는 말씀의 양식을 먹으며 잉태하여 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젖을 먹이는 자가”화”가 있다는 말은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지만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신학”을 배운 말씀으로 교인들에게 일방적인  설교“젖”을 먹이고 있기 때문에  거짓목사들에게“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에게“화“가 있다는 것은 목회자들은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영혼“들을  모두 죽이는 자들이기 때문에 최상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글을 보시는 기독교목회자들과 교인들은 내가 예수를 잘 믿고 내가 옳은 길을 가는지 잘못된 길을 가는지 깊이 생각을 다시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로 보고 예수님의 탄생을 육신적으로 어머니“동정녀마리아”몸에서 예수가 태어났다고“성탄절”을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영”의 말씀을“육”으로 곧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다른“신”(神)을 섬기는 것입니다.“십계명 첫 계명에   나외에 다른“신”(神)을 섬기지 말라”고 이미 구약성경에 명령하셨습니다.  마 23:13 화 있을진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으로“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수 없는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의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누구인지를 감지하셔야만 합니다.

 

물론 오늘날 목회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항변하실 것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현제 상황에 대입시켜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태양은1000년 전에도 동일하게 비취었듯이 오늘날에도 태양은 동일하게 비취고 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1000년 전이나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천국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입니다. 이 말씀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하는 천국의 문을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아니라면 누가 천국 문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