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7번 마지막)

제라늄A 2019. 5. 28. 07:00

                                                                                                                                        

 

               사후(死後)세계와 혼(魂)의 세계의 문을 열다(7번 마지막) 

죽은 사람“혼“(魂)”사후의 세계“ 들어가면”회색빛”을 가진 인도자나노란 빛을 가진 인도자를 만나 그로부터 초보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후 지도자 격인 스승에게로 가서 면담을 받게 됩니다. 면담을 마친 후혼“()의 세계에 대한 예비교육을 받으며“혼“(魂)의 세계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모두 끝나면 마스터 급 지도자인보라색“ 스승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인도되어 그 앞에서 질문과 상담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심사과정을 마치면혼“()수준이나 차원에 맞는 장소와 그룹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되어 그곳에서 일정기간을 교육과 수련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전생” 악업을 많이 짓고 들어온 완악한혼“(魂)들은 그곳에서도 열악한 장소로 인도되어 강도 높은 교육과 그에 따른 정신적 고통을 받아가며 고된 훈련받게 됩니다.

 

이렇게혼“(魂)들의 세계에서는 육신적인 불편이나 고통은 없지만 정신적인 마음의 고통을 받게 되는데 정신적인 고통이 육신적인 고통보다 더 크게 느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혼“(魂)들의 세계에서는 정신적인 고통은 받지만육”의 고통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혼“(魂)의 세계에서 교육과 훈련의 과정을 모두 마친 자들은 때가 되면내생”에 새로운 몸을 입고 태어나게 되는데“전생” 지은 업(業)으로 인한 고통은 이때부터 시작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魂)의 세계에서는”육”이 없어 고통을 받을 수 없었지만 다시 육“의 몸을 입고 태어나면 그 때부터 고통을 받는 조건이 조성(造成)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육신적“인 고통의 강도는“혼“(魂)마다 각기 다르다. 왜냐하면 고통의 강도”전생 자신이 지은 업()생전”(生前)에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정해지며 또한전생“에 자신이 행한”선업”(善業)이나“악업”(惡業)에 따라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갈라디아서 6장 7절 통해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이 행한 대로 받게 된다는“인과응보”(因果應報)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전생“에 지은 업들은“혼“()들의 세계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육”을 입고 태어나는내생“(來生)에서 모두 받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전생에 선업“(善業)을 쌓은 사람은 좋은 환경과 부요(富饒)한 가정에 태어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며”전생에 악업“(惡業)을 쌓은 사람은내생“(來生)”열악“(劣惡) 환경에서”지체“(肢體)부자유자(不自由者)”저능아“(低能兒)나 혹은 각종지병”(持病)을 가지고“불우“(不虞)한 가정에서 태어나”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이 바라고 원하는천국과 지옥“ 하늘나라있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환경이 좋은 나라, 부요한 가정 그리고 좋은 성격과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부족함 없이 천국과 같이 행복하게 살지만 어떤 사람들은 환경이 열악한 나라와 불우한 가정에서 못된 성격과 병약한 몸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으며 평생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의”천국과 지옥“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이 세상의 현실 속에 있는 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모두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실제 거듭나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는 자는“1%”가 아니라“0.01%”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부자들로 이들이 천국들어가기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부자청년과 같이 죽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99,9%) “혼“(魂)의 세계를 거처”내생”에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시편 53편과 로마서3장을 통해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하나도 없다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의인이라는 자나 말씀을 깨달았다는 자나 선을 행하는 자나 하나님을 찾는 자들도 모두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충성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나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 봉사한 공로와 교인들을 전도한 공로 그리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드린 공로로 하나님께 큰 상을 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님 앞에 서면 예수님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때 “지옥문을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최선을 다해 충성봉사 하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네가 충성 봉사한 것은 내 이름만 가지고 교회를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네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서 상급을 받기위해서 모두 욕심으로 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평생 동안 목회를 하며 영혼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보내고 있는 목사님들은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실까? 예수님은 목사님들 역시“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상기에 예수님의 이름 곧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선지자 노릇하는 자들은 오늘날 목회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시는 것은 이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목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의 목사님들은 영혼을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교회를 운영하는 종교 사업체이지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교회들은 말만 하나님의 교회이지 실상은 모두 자기 교회이며 교인들도 모두 자기 교인인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천국 문을 닫아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막고 있는 자들로 교인하나를 얻으면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 입니다. 때문에 이런 자들은 사후에 그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아 지옥과 같은 환경에서 태어나 값을 혹독하게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현생“에서”악업”(惡業)을 지은혼“(魂)들은”내생에 태어나 고통 받는 것이 두려워서“혼“(魂) 세계에서 계속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세상에서”선악간“(善惡間)행한 일들을 공의로 심판하시며 그에 따른”상과 벌”주시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자신이 지은 에 대한 형벌을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인간들을 만드시고 주관하시는“창조주“(創造主)이시며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피조물“(被造物)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인간들은 어느 누구나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인간들의”생사(生死)와 화복“(禍福)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생전“(生前)에나 죽어서나 항상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뜻이”하늘”(예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나)에도 이루어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될 입니다. 이상과 같이“혼“(魂)들의 세계는생전”(生前)에 하던 일 곧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 받는 일을 이어서 행하는 곳이며내생“(來生)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동일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지 인간들 마음대로 살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산자나 죽은 자나 또한 살아서나 죽어서나 그리고“전생이나 현생이나 내생”이나“사후의 세계에서도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가 되면“생로병사”(生老病死)가 계속되는“윤회”(輪迴)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사후(死後)의 세계”를  기록한 목적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려서 사람들이 모두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이 말씀을 청종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끝--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전도서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1:9  이미 있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 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1: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8:11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음으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사후세계"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혼'들이 머물고 있는 사후세계를 모른다면 인생을 올바르게 살 수 없으며 신앙생활도 올바르게 할 수 없습니다.


무엇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죽은 후는 어디로 가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가치와 무가치는 사람이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결정되므로 '인생을 무상하다'고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만드신 목적을 확실히 알아야하며,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오고 가면서 꼭 해야할 일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거듭나지 못해 계속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전생'과 '사후세계'와' 내생'은 구약의 "욥"에 의해 사후세계(혼의 세계)가 있다는 것, "에레미야"를 통해서 전생이 있다는 것,

"엘리야"가 신약의 "세례요한"으로 오므로써 내생이 있다는 것 , 이생과 내생을 오고 가는 것이 '윤회'이므로  성경에서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도서를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생과 사후세계, 내생, 천국, 지옥 등을 모두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도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또한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실존예수님'이십니다.


'혼'들이 들어가는 '사후세계'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들 각각의 영적 수준에 따라서  세상에서 더러워진 '혼'을 깨끗이 정화시키며, 교육하여 성장시키는 일을 합니다.

'혼'의 수준에 따라서 인도자, 가르침도 다릅니다. 그 목적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사후세계"는 색깔의 세계 즉, 빛의 세계로 여섯가지의 각종 '빛'들이 개개인의 영적 수준과 차원을 나타내고 있는데..........
흰색, 회색, 노란색, 황금색, 파란색, 보라색 등의 여섯가지 색의 빛은 육일창조, 육바라밀과 같은 원리로 여섯번 창조과정을 말합니다.

육신의 몸을 벗은 '혼'들은 육신의 몸이 없기 때문에 고통이나 괴로움은 받을 수 없지만 정신적 마음의 고통은 있다고 하는데 

'전생'에서 지은 죄과에 따라서, 이 것이 육신적인 고통보다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내생'의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면 '전생'에 지은 업으로 인한 고통은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인과응보, 사람이 심은대로 거두리라)
천국과 지옥"은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은 하나님 뜻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지 인간들 마음대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들은 산자나 죽은자나 살거나 죽거나 '전생'이나 '현생'이나 '내생'이나'사후세계'나........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가 되면 '생로병사'가 계속되는 '윤회'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들어가 영생합니다.

-'사후세계'와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 이 세상 사는 동안 신앙생활도바로 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보낸 사람  
라일락 18.08.25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