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혼(魂)은 죽지 않는 생명이다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생명의 실체는“육“(肉)과 혼(魂)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육“과”혼“은 무엇을 말하며 실체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육“은“혼”을 담고 있는 그릇의 불과하므로“육“은 사람이 늙어 죽게 되면“육“은 흙으로 돌아가지만”혼의 실체는 죽지 않는 생명이므로 영원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나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혼“의 생명이 하나님의“영“의 생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인간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영“의 생명인 영생을 주기위해 성경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르게 알고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준비한“사람“은”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일찍 깨달은”사람“은“사람“처럼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사람“의 가치와 무가치는“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여하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사람“이“무상”하다 하지만 진리를 깨달은“사람“에게는“사람“의”혼“의생명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유상”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만일“사람“의“무상”함을 일찍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깨달았다면 어느 누구나 모든 삶을“영생”위해서 헌신을 다해“투자“할 것이며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생명인”영“의 생명으로 반드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사람“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성경은“사람“의존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받아야 하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란“사람“의 존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일찍 깨달은“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를 받아 예수와 같이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로 깨달았다면“사람“은 가치 있고 보람 있게 살아가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수 밖 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면 진리를 올바로 알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며 목숨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바로 안다는 것과 잘못알고 있다는 것은 결국은 자신의“삶“을 가치 있는 삶이냐 아니면 죽음으로 파멸로 몰고 가는 허망한 삶이냐 두 가지 문제인 것입니다.“자신“을 사랑한다면"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해보고“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나 자신“을 모르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자신“을 알아 갈 때에 그 어떠한 일을 하든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며 사람의 생명은 잠간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하며"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죽을 때 가서야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깨달은“사람“은“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최선을 다해 삶을 정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사람“의”생명“은 태어났다 늙으면 죽어야 하는 그런 가치 없는”생명“으로 창조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사람“이 태어나서 죽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은“사람“의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사람“에겐 꿈이 있고“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이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사람“을 창조하실 때“영생”할 수 있는 본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 기위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요1:14)를 입고 인간으로 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이십니다.”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아도 자신을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사람“이“외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나 자신“을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기보다“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 (도마복음 67절) 예수께서 말했다 모든 것을 알되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평생하면서“나 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 떠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야하는 의미를 알려는“사람“도 없고 또한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사람“도 없기 때문에”사람”에 대해서 관심도 없이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죽음으로 마감합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무의미 하게 정신없이 살아가는“사람“에게“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이렇게 말씀하시며 또한“너희 평생이 일식 간에 빠르게 지나간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면 이렇게 무상한“사람“이 왜 태어나서 그토록 몸부림치며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야 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은“사람“을”왜“창조하셨으며 무슨 이유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것일까? * (시90:10~12)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사람“이라면 이러한 문제들이 궁금해야 하고 날마다 고민하면서 세상을 사는 동안에 연구하여 풀어야 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모두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사람“은“생로병사”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나 방법을 전혀 모를 뿐만 아니라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나 사도들은“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여“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가운데“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을 소유한 사람들은 필자가 보기에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신학”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서 산다니깐 그냥 예수를 믿을 뿐이지 더 이상을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실존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이유는“사람“을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사람“은”영생”을 얻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상에 현혹되어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욕심을 채우려 하는 자신이 어떠한 존재라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일찍 발견한“사람“은 이 세상이 안개와 같이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이 세상에 소망이나 가치를 절대로 두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나 “의 존재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욕심에 사로잡혀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다가 저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발견 하려면 먼저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소유한“실존예수”를 찾아야 하며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영접하여 그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혼“(魂)의 존재로”어둠”이고“예수“는 생명이 있는“영”(靈)의 존재로 진리의“빛“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어둠“이”빛“을 받지 않고는 자신의 존재를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사람“이 자신의 존재도 모르면서 짐승들과 같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 속에서 서로 물고 뜯기며 살다가 늙어서“사람의 생명“이“무상“하다 혹은“일장춘몽“같다고 하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사람“의 실체인”혼“(魂)은 영원성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의 여하에 따라”영생과 죽음“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사람”은”사람”처럼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사람“은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롭게 변화 된다면”혼”(魂)의 생명이”영”(靈)의 생명으로 하나님과 같은 생명이 되어“영생“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성경“을”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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