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기독교인들이 도둑을 맞으며 탈취를 당한다(아주중요)

제라늄A 2019. 10. 21. 22:08

 

                    기독교인들이 도둑을 맞으며 탈취를 당한다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달콤한 설교집이나 예화집 그리고 잘못된신학주석들을 짜 집기 하여 만든 기독교목사들의 설교가 무슨 생명력이 있겠습니까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런 사실을 인정한다면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말씀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성경을 읽고 대하면서 성령께 배워 그분을 통해 깨닫고 자급자족하여 홀로서기를 필자는 적극 권장합니다. 왜 자꾸만 잘못된 일방적인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를 들으려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교회에만 가려고 하는지 교회를 가야 구원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은하나님이 계실 때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기독교 안에는하나님이 없으신데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실존예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육체"(1:14)를 입고오신 분이 오늘날실존예수라는 것입니다.

 

몰지각한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이 예배당에 나가서 앉아 있으면 구원받는 것처럼 착각을 시키고 있는데 오직 구원하실 분은하나님”(예수)이시고 우리는 구원받을 자인데 우리가 우리 입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기독교인들이 마귀사상 풍속을 따르고 공중 권세를 잡은 거짓 목사를 따르고 있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2:2) 공중 권세 잡은 마귀가 내 속에서 쫓겨 나가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서 직접말씀이 육신(1:14)을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기 때문에 모두예수님께 달린 것이지 목사의 주권에 달린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육적인교인)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목사)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삿 7:5)  오늘날 하나님 말씀을 구약성경 사사기에 기드온의 300명 용사와 같이 말씀의 제 손으로 움켜 먹지 못하고 몰각한 개(목사)가 토해 놓은 것을 혀로 할타먹는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신, 구약시대나 마귀의 종이 된 교권자들은 똑같이 예배당에 나가 앉아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를 들으면 구원받았다고 안심시켜서 모두지옥 자식을 만듭니다.  23:13 화 있을진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거룩한 강단에 서서 온갖 달콤한 말로 교인들의을 소멸시키고 합법적으로 존경 받아가면서 몸과 물질과 시간 등 전 생애를 노략질하고 지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교회는 시장 바닥이며 강도의 굴혈이지 하나님의 성전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목사자신도 무슨 짓을 하는지 자신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는 교회 안에서, , 비둘기를 파는 장사꾼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14-16 성전 안에서 소(하나님)와 양(예수)과 비둘기(성령)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그곳에서 무엇을 파는가?  십자가를 높이 세우고 교회 간판을 붙인 곳에서성부, 성자, 성령을 팔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와 같은 불법을 지적해 주면 목사들은 싫어할지라도 교인들은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에 들어가서 말씀을 상고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리어 목사들의 말은 철석같이 신뢰하면서 진실을 말한 필자 새사람에게 교회를 비판한다고 이단취급을 하니 어찌 안타깝지 않겠습니까  사야 42:22-23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도다.  이와 같이 무조건 몰지각한 기독교목사나벙어리, 귀머거리, 소경된 사단의 종들의 말만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계16:13)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600)의 입과 짐승(60)의 입과 거짓 선지자(6)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날(심판)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눅13:28, 마22:13)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666(짐승)를 받고 천국 밖으로 쳐져지고 남은 자들과 도망 나온 자들이 주께로 돌아갈 것이라,“666(짐승)이란 목사들이 말하는 베리칩이나 바코드가 아닙니다. 바로목사들 자신이“666(짐승)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말씀 전하는 자)에나 이마(자격증)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말씀)를 못하게 하니이 표는 곧 짐승(목사)의 이름(말씀)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말씀)를 못하게 한다는데 이 세상에 목사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같이“666(짐승)를 받는 것은 영원히 살지 못하는 죽음의 숫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새사람 파수꾼의 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666(짐승)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깨달으면 그 때에 주님께서 눈물을 씻어 주시는 입니다. 하루속히 그곳에서출 애급”(탈출)해야 구원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8:3-8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거짓목자)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