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
롬 8:5-9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신데 사람들이 육신의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려하니 하나님과 생각이 다르니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들은 척도 아니하고 육신의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려 하니 세상교회들은 노아의 때와 같이 되어버려 하나님이 떠나고 없습니다. 세상교회에 하나님이 떠나고 없으니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다는 말씀이 응하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없는 하나님을 부르고 영광 돌립니다. 기도하고 찬송을 하면 누가 받을 것인가? 하나님이 받지 않으면 사단 마귀가 받을 것입니다(살후2:4) 성도라면 모두 성령의 전이 되어야 하는데 성전을 더럽혀 놓았으니 모두 노아의 때와 같이 멸망당해야 말이 되는 것입니다.
성전을 무엇으로 더럽혔는가 하면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말씀)을 버리고 음행의 포도주 (들 포도주) 곧 교리나 주석으로 더럽힌 것입니다. 그 교리나 주석이 모두 사람의 육신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책이니 하나님의 영의 생각이 아니고 사단 마귀의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룩한 성령의 전이 되려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이 그 사람 속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람의 육신의 생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교리와 주석은 사람이 오해하여 써놓은 책이니 그런 책들은 배설물보다 더 더러운 것들이니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교인들과 목사직에 버금가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도라고도 할 수 없고 성직자라고도 할 수 없는 하나님과 원수들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것을 사단 마귀는 알고 있으므로 자기의 종들 곧 목사들을 시켜서 하나님의 이루시는 일을 대적하고 훼방하게 하는 일을 조종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알지 못하여 그냥 마귀의 일에 도구가 되어 열심히 악역을 잘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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