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5:1-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농부는 잘라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진액을 받아먹고 살아가는데 가지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포도나무를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이지만 실상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전수받고 생명을 얻어 그 길을 따라가는 자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그 열매는 내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구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 70절 예수님께서 만일 네 안에 있는 것(말씀)으로 열매를 맺는다면 네가 가진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만약 네 안에 있는 것으로 열매 맺지 못하면 너는 죽게 된다. 이렇게 무서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내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농부는 잘라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진액을 받아먹고 살아가는데 가지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지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농부가 가지를 잘라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즉 예수님으로부터 전수받고 있는 말씀(생명)으로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하지 않으면 내가 죽는 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포도나무의 비유를 잘 이해를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해 달라 고 하나님께 기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이웃을 구원시킬 때 나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한 뜻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를 맺지 않거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웃의 영혼들을 구원시키지 않는 다면 결론적으로 나도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이웃을 구원시키는 것은 필수적인 사명이며 운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아무런 행함이 없어도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 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인 것이니 이 아가페사랑이 아니고는 절대로 이웃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윤리 도덕적"사랑"으로는 이웃을 구원할 수 없음이며, 하나님의 사랑 즉 아가페 사랑을 소유한 거듭난 자만이 이웃의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이 아가페 사랑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의 안에 만 있는 것이며 이 아가페 사랑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낳고 낳음이 이어져 오늘날까지 그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아들들의 아가페 사랑은 끊임없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가페 사랑을 소유한 거듭난 자를 찾아서 그의 말씀을 영접해서 반드시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명령이 성경 전체의 핵심이며 내가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성한 자에게는 생명의 말씀을 자신의 몸 안에 저장하여 그 말씀으로 진리를 찾아 세상이라는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배부르게 먹여 살려 내라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이 말씀은 장성한 자의 몸인 창고에 진리의 말씀이 있어야 그 말씀으로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신 14:29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이 같이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충분히 먹여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시키라는 말씀입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라는 뜻은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의 말씀이 갈급하여 방황하는 자들을 성경은 말합니다.
이들을 불쌍히 여겨 이들을 찾아서 양육시켜 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장성 한자로 거듭난 자는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구원의 빚을 탕감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장성한 자로 거듭나면 너의 몸 안에 있는 창고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으로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여 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이 영혼 구원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구원의 빚을 갚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구원을 빚진 자로서 그 빚을 하나님께 갚아야 내가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같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식을 먹여서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해야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구원의 빚을 갚을 때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을 구원하라는 뜻은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라는 뜻보다는 반드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를 선별해서 구원시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십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