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 집을 잃은 양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 ※

제라늄A 2020. 5. 25. 21:47

마 10:5-8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께서 12제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하셨는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라는 뜻은  이방인 불신자는 물론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에  길 잃은 양들이라는 것은  오늘날 우상을 섬기는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로  출 애급(탈출)한 자들로서 진리를 찾으러 방황하는 자들을 길 잃은 양들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이 받은 거짓된 비 진리로  상기의 말씀대로  병든 자들이요 소경들이요 중풍병 자들이요 문둥병 환자들이요 귀신 들린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길 잃은 양이라는 것은 세상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해서 진리를 찾으러 이교회 저 교회로 문전걸식하는 거지나사로와 같은 자로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바로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출 애급(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시면서 이들은  유대교에서 받은 거짓된 비 진리의 말씀으로 병든 자를  고쳐주고 죽은 자를 살려내며 문둥병 환자를 깨끗하게 고쳐주며 귀신들을 쫓아내 주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길 잃은 양들에게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 고 당부하였습니다.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실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전도 대상자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이방인인 불신자나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자부하는 이 단교인들이 아니라, 세상이라는 기독교에서 거짓된 비 진리 우상을 섬기는 곳에서  진리의 말씀이 갈급해서 방황하는 오늘날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길 잃은 양들에게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고 당부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구원할 대상은  불신자들이나 우상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처럼 길 잃은 양들에게만 진리의 말씀을 전하라고 실존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신신당부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길을 가는 거듭난 자들은 반드시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진리의 말씀을 전해서 그들을 구원해야만 화를 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거듭나고서 하는 말입니다.  고전 9:16-17  내가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라,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 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내가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어떤 사람입니까?  사도바울은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 종교지도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최고 학부를 나온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 한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배운 신학 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신학 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문으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받은 사람에게는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은 계시 복음이지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진리의 길을 가는 거듭난 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싶으면 전하고, 전하고 싶지 않으면 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는 자들인 길 잃은 양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화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도 이천년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 것처럼,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단으로 핍박을 받아 가면서 진리의 말씀을 정직하고 바르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겔 3:17-21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 위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 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 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 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인자야 내가 너를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 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 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 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그러므로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진리의 길을 가는 거듭나 자들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어떠한 비방과 조롱과 멸시와 핍박을 받을지라도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2:3-5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 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필자 새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어둠의 길로 가고 있는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필자의 글을 보던지 아니 보던지  하나님 앞에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바르고 정직하게 전하려고 애를 쓸 뿐입니다. 지금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 중에서도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려고 애쓰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비방한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의 진리의 길을 가는 거듭난 자들 중에도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려고 애쓰는 자들을 비방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