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제라늄A 2020. 7. 6. 21:08

 

눅 12:49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불을 던지러 오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다 부패하여 “우상 하나님”을 섬기며 “기복신앙”“표적 신앙”을 추구하며 특히 종교지도자들인 기독교 목회자들이 너무나 부패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잘못되었으므로  직접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요1:14)을 입고 책망하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에 따라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들에게는 “화평을 주시지만, 자신을 위한 기복신앙”이나 기독교 목회자로부터 받은 “신학교리에 따라 종교생활하는 자들에게는 “불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자체는 곧 이요 이 되지만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정금처럼 연단하여 구원의 “검과 불“이 되지만 비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멸망하는 심판의 “검과 불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알곡들은 천국 곡간에 모아들이지만 “비 진리“신학교리로 거듭나지 못한 쭉정이들은 모두 “불에 던져 태우신 다는 것입니다.        계 20:14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상 하나님”을 섬기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불을 던 지로 오신 것입니다.“십계명 첫 계명” 너는 나 외에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라고 명”하신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상 하나님”을 섬기기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유대교 때나 오늘날 기독교 “종교지도자”들이 전하는 “신학”교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우상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학”교리로 교인들에게 “기복신앙”“표적 신앙”을 부추기면서  가감된 “비 진리 신학”교리로 교인들에게 먹이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종교계가 모두 부패했기 때문에  실존 예수님께서는 “불과 칼과 분쟁”을 일으키러 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도마복음 16절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 땅에 불과 칼과 분쟁을 주러 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불과 칼과 분쟁을 주러 왔다는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과 평강의 주님이라고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항상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단 말인가?  이 세상에는 예수를 진실로 믿는다는 이유로 고통을 받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십니까?  성경에 사도바울이나 사도들 선지자들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이단으로 몰려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예수님도 결국은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이단으로 몰려 핍박을 받고 결국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오늘날도 진실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기독교 목회자들에게 이단으로 핍박이 없다면 자신의 신앙을 재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 편안하고 기쁜 것이 아니라, 예수를 어떻게 믿는 신앙의 따라서 기쁠 수도 있고  고통과 괴로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상기의 본문 말씀에 “불”을 던지러 왔다는 것은  오늘날 부패한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 거짓 목회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는 자들은  구원의 주요 평강의 주님이지만  부패한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 거짓 목회자들에게는 심판의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 안에서 “성령의 소욕”“육체의 소욕”이 서로 대적을 하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육신의 몸이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육신의 몸을 자의적으로 육신을 쳐서 복종시키지 못하면 절대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자신의 육신을 처서 복종시키며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롬 7:21-23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갈 5:16-17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육체를 향한 마음”이  자신의 내면 안에서 항상 대적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홀로 서게 된다는 말씀입니다.“홀로 서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영적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로 비유 비사 기록된 말씀이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존으로 계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