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기독교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제라늄A 2020. 7. 8. 22:24

 

“신학”이라는 학문은 신학자들이 “성경”을 근거로 하여 “신학”을 만든 것이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씨”라고“비유“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를 통해 오늘날까지 낳고 낳으면서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자들이 “신학”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자신이 소유한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의”씨“로 낳았다고 하십니다.“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하면서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종족을 이루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씨“의 본질이지  신학자들이 많든”신학”은 “씨“로 된 것이 아닙니다.  요 12:24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께서는 “맏아들“이 되시고 형제들은 동생들이 되는 것입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과 똑같은 형제들을 만드신 것입니다.“씨”가 다르면 모두 거짓이며 마귀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서 오늘날까지 종족을 이루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같이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들으면 “씨”가 다르기 때문에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녀가 아비의 성품을 이어받듯이 마귀를 아비로 둔 자는 마귀가 하는 소행을 따라 그대로 말을 합니다.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대화입니다.

요 8:37-47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씨)이면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씨”가 다르면 예수님의 말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유대 종교지도자로 가말리엘의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으나 “계시“를 받기 전에 말씀의 “씨“가 다르다 해서”스데반”을 이단으로 몰아 죽인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계시”를 받은 후 자신의 “신학“은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갈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 한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의”씨“로“계시“를 받은 자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도 모두”씨“를 통해 “계시“를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의 “씨”로 “계시“를 받은 자,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씨”로 영안이 열린 자들만이 볼 수 있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계시“란 소경이 눈을 번쩍 뜨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계시“가 열리기 전에는 성경이 확실히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이다가 “계시“가 열리게 되면 이때 성경이 안팎으로 환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는”씨“(눅8:11)를 통해 “계시“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은 100% 거짓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한 것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마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같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의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인간이 만든 “신학의 씨“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씨”로 낳은 자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자는 “씨”가 다르므로 못 알아듣기 때문에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영”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하시는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하나님“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예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예수”와 그들의 “씨“(영)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영“이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신(神)”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아브라함의 혈통이셨으나 "내 아버지와 너희 아비가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유대인들의 아비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본 것을 말씀하시며  유대인들은 그 아비 마귀를 따라 행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직설적으로 독사의 자식들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에게 경각심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영성은 오늘날의 목회자들과의 비교도 안될 만큼 성경에 박식한 사람들이며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도 유대 율법의 교훈을 배운 목회자들과 마찬가지로 신학교에서 배우는”신학“은 하나님의 “씨“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은 모양은 진짜와 똑같으나 “씨“가 다르므로 하나님의”씨”로 낳고 낳음을 받은 자를 이단으로 핍박하는 것이 어쩌면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똑같은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말씀의 “씨“있는 목자를 찾아 그 목자의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신학 교리“에 익숙하신 분들은 필자의 글을 보시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그 씨(영)가 다르다면 거부반응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똑같은 “씨“인데 그 안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의 따라 “진리와 비 진리“로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 "빛"과"어둠"을 동시에 창조하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진리와 비 진리“두 가지의 “씨“가 신구약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렘 31:27 내가 사람의 씨(알곡)와 짐승의 씨(가라지)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이같이 하나님의 밭에는 두 가지의 “씨“를 뿌리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약시대에도 구약시대와 똑 같이 예수님의 밭에는 두 가지 "씨"인 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가라지를 뽑을까요 하고 예수께 물어보니깐 예수께서 그냥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을 뽑을 수 있으니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마13:24-30) 이 말씀은 진리의 말씀과 거짓의 말씀은 분별하기 힘들 정도로 거의 똑같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필자의 말씀이 거부반응이 온다면 바로 “씨(혈통)”가 다르기 때문에 이단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