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7. 26. 21:05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예수님”이 탄생했다는 것입니다."동정녀"란 뜻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동정녀 또는 정결한 처녀"라고 “비유”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동정녀"라고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라,  이렇게 “동정녀마리아”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동정녀 마리아"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엄청난 거짓의 “우상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체는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마술 같은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가 탄생하셨다고  매년 12월 25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육신의 족보에 의해서 다윗에 혈통(씨)에서 태어 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성경은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는 “혈통”은 "씨"를 말하는 것인데 “씨”는 원어로 “스페르마”로 남자의 정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태어남을 다윗의 “혈통”인 그 “씨”로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인데도  기독교에서는 예수는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이 만든 “신학”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 “비유”중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슬기로운 5 처녀"가 “신부”단장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가 탄생했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정결한 처녀가 된 동정녀 마리아”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의 영적 상태가 되었을 때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거듭나면 즉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한 단계 씩 성장하는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어떻게 문자로 성령의 잉태를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정은 구약성경 이사야에 예언으로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도 우리 인간과 똑같이 “버터와 꿀 즉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성장하면서 예수님도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이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이사야서를 통해 이미 기록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탄생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탄생했다고 문자 성경 그대로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정결한 처녀”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남자와 여자”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나 사건들이 모두  영적인 “비유 비사”로 “안팎”으로 깊이 감춰놓았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나 일어나는 사건들을 볼 수도 들을 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하나님께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해서 “비유 비사”로 완벽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 13:18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택한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택한 자)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감춰놓으신 “비유 비사”는 “택한 자”이외는 아무나 볼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동정녀 마리아”의 “성령의 잉태”를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알아야 하지 이런 것을 모르면 “택한 자”가 아니므로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령”은 반드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에만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면 하늘의 “신랑”이 땅의 인간 “신부”를 맞아 천국 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깨끗이 변화된 인간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17:3)이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영적인 뜻을 아는 “택함을 입은 자”가 곧 영생에 이른 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는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있는데 “사도신경”이 잘못된 큰 이유는 죽은 사람의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사실이라면 육신의 몸이 죽어 썩어 없어져도 육체가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 또한 이 육신의 몸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사람의 몸은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시체는 흙으로 돌아간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육신 안에 있는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영원한 생명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죽으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육신 안에 들어있는 “혼”이며 육신은 “혼”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혼의 생명”이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활은  육신이 죽고 육신이 다시 사는 것이 부활이 아니라, 인간의 “혼의 생명”이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