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진리의 고아 과부와 거짓의 고아 과부

제라늄A 2020. 7. 22. 21:26

 

출 22:22-24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로 깊이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신 분은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 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본문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해서 이해를 잘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말씀입니다. 본문장의 말씀에서 “상단의 과부와 고아“를 괴롭히면  그 괴롭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셔서 그들의 아내를”과부“되게 하고 그들의 자식들을”고아“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하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바닷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거짓된 기독교신앙이라는 것을 깨닫고”탈출“한 홀로 진리를 찾아 떠돌아다니는”과부, 고아”들을 구원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과부, 고아”들이라는 것은 자신들을 진리로 인도해 줄 목자가 없어 떠돌아다니는 자를“과부, 고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실존 예수님”도 구원할 대상도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기독교를 탈출한 “과부, 고아”들이 바로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 문장에는 두 종류의 “과부, 고아”들이 나오는데 “본문 상단의 과부와 고아”는 자신들을 인도해줄 목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의 대상이고, "본문 하단의 과부와 고아”는 본문의 말씀대로 목자들이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임을  누구나 확연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성경은 간단히 확인되었듯이 “과부와 고아”라고 하는 문자 자체가 “양면성”임은 물론이고, 성경은 또한 반드시 문맥을 따라 풀어지고 증거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오늘날의 목자가 없는 “본문 상단의 과부와 고아”는 과연 누구인가? 

이들이 바로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신학”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자와 같이 이교회 저 교회로 문전걸식하며 진리를 찾아다니는 자들이 “본문 상기의 과부와 고아"인데  이들이 거짓된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에서 탈출해 진리를 찾아 헤매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고 돌보시는 “남편“이 되시고”부모“가 되어 주신다는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있다면 “과부”가 될 수 없고”고아“가 될 수가 없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과부”가 되고”고아“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같이 하나님이 없는 오늘날의 “영적 과부“와”영적 고아“를 왜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가?  이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셔야 합니다.

”거짓​목자”가 있는 백성은 불쌍히 여기지 않고 ”거짓​목자”가 없는 백성은 불쌍히 여기신다면 ”거짓 목자“가 있는 백성은 구원이 없고 ”거짓 목자“가 없는 백성은 구원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무슨 말씀인가?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면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도록 의도하셨기 때문에  성경은 그 육적 문자가 영적으로 풀어지기 전 지금까지는"비유 비사"로 봉한 책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으며 "비유 비사"로 봉한 성경임에도 참 뜻을 찾지 못하고 문자 "비유"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거짓된 기독교“신학”의 하나님은“참 하나님”이 아니고 “거짓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참 하나님“이 아닌 “거짓 하나님”을 깜박 속으며 지금까지 “참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거짓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없는 “과부“는 슬프고 외롭습니다.”부모”가 없는”고아”는 굶주려서 기아선상에 있습니다. "과부와 고아"는 외로움과 굶주림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과부“는 남편을 찾아야 하고”고아"는 부모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시는 자들이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바로 이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거짓 남편”과 “거짓 부모”인 “비 진리“의 기독교신앙에서  하루속히”출애굽“(탈출)한다면 성경의 참뜻을 찾아”참 남편“과”참 부모“의 진리를 찾아 헤매고 이곳이 진리가 있나 저곳이 진리가 있나 진리를 찾을 때까지 문전걸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과부”와 “영적 고아”는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대단히 긍휼히 여기시며 이들이 바로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영적 과부”와 “영적 고아”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도 바닷가 모래알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구원의 대상”은 기독교를 탈출한 "과부와 고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상기의 본문에서 하단에 지적된 대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서 “거짓 남편”과 “거짓 부모”를 섬기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과부와 고아"가 있습니다. 상단의 전자의“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면 그들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그들의 자식들은 “고아”가 되리라고 말씀하신  그 하단의 “과부와 고아”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인들이 "본문 상단의 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들을 업신여기며 "이단"으로 배척하며 기독교의 하나님이 정죄하시는 "본문 하단의 과부와 고아”들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거짓남편”과“거짓부모”를 섬기고 있으면서 그것이 “참 남편 참 부모”인 줄 착각하는 열심 분자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고 잘 이해를 하셔야 구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거짓 하나님”을 섬기고 있기에 “참 하나님“이 없는 부끄럽고 처량한 “과부와 고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과부와 고아”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않으리라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계시록에도 이미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18:7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나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비유비사"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는 자들이요 소경들입니다. 문자 그대로면 유치하기 짝이 없어 부끄러움의 극치임은 물론  무엇보다 문맥이 맞지 않아서 장애물이 앞을 가려도 상관하지 않고 불감증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참 남편”이 없음에도 “남편”이 있다고 주장하고 “과부“임에도”과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큰 바벨론 성을 쌓고 있는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인 "본문 하단의 과부와 고아”들인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 3:17-18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하셔서 진리를 찾아서  "본문 상단의 고아, 과부”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드립니다.

구약성경“출애굽기”의 하나님께서도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신 것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출애굽”해야 다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세상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상기의"본문의 고아, 과부”들을 기다리십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독자님들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그동안 기독교를 탈출해서 “고아, 과부”로지 내시는 분들에게는 대단한 자부심과 위로를 받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