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제라늄A 2020. 8. 21. 21:19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예수님께서“하나님의 아들(예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말씀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님들이 전하는 말씀은 예수님의 “음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실존 예수님 “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실존 예수님 “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려면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 “ 곧 하나님의 아들이 계셔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 “은 지금 어디에 계신단 말인가?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나를 찌른 자도 볼 수 있게 속히 오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시지를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지금까지 오시지 않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진실이시며 거짓이 없으신 분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을 찌른 자도 볼 수 있게 이미 와 계신데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왜냐하면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서 곧 시작부터 끝까지 언제나 영원토록 항상 실존으로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미 와서 계신데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몰라보고 오히려 이단자라고 배척한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도“실존 예수님“으로 오셔서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모두 구원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사후(死後)에는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기다릴 필요가 없고 기다리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인가?

그러나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기독교 목사님들의 말이지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교인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어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 목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예수를 믿는 자는 모두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다 하여 영생을 얻었다거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뜻(가능성)으로 말씀하신 것이며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목사들이 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교인들에게 거짓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한복음 3장 16절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목적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들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보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 약속이며  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이어서 요한복음 5장 25절을 통해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죽은 자들이 살아나려면 첫째,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야 하고 둘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는 그(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계지 않으면 아들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에게 오신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에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계셨고 따라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려면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실존 예수님”이 계서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에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참 목자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1:8) 예수님은  “알파(시작)와 오메가”(끝)라 말씀하시며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단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안이 없어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실존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신학”교리적 예수님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예수님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과 함께 장엄한 모습으로 오시는 위대한 예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나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평범한 예수님입니다. 이렇게 성경적인 예수님은 이사야 53장을 통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예수님)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예수)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 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우리(제자들)도 그(예수)를 귀히 여기지 않았도다

이렇게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는 “실존 예수님”은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과 똑같이 고운 모양이나 풍채도 없이 평범하고 초라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예수님은 아름다운 모양과 근엄한 풍채를 가지고 화려한 모습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내려오시는 전능하신 예수님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실존 예수님”이 오셨다 해도 자신들이 기다리는 예수님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은 물론 멸시와 천대를 하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도 기독교 주변을 배회하면서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라고  한숨짓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일마다 기독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평생 동안 성경을 보고 살면서도 “실존 예수님”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을 날마다 상고하거니와 성경은 내게 대하여 말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요5:39)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을 통해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 곧 오늘날“실존 예수님”은 올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 역시 고린도 전서 11장을 통해서  너희가 우리의 전파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않은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잘 용납하는구나하며  한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다른 예수와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은 기독교 목사님들이 성경을 통해서 만들어낸 “신학”교리적인 복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의문에 속한 기독교의 “신학”교리와 법과 유전에서 벗어나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곧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거듭나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주의“음성”을 날마다 들을 수 있고 따라서 언젠가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며 따라서 천국도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라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요 2서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