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전생과윤회

엘리야는 세례요한으로“윤회”된 사람이다.

제라늄A 2020. 9. 21. 20:57

마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세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께서는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 세례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그 전생이 “엘리야로 있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이렇게 성경은 윤회의 대해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윤회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즉 과거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윤회(환생)하여 왔다는 뜻입니다.“세례 요한“을 단순히 모형 적 율법의 마지막 주자로 본다면 그는 출애굽”해서 광야의 존재로서 아직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씀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말씀임으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신학 박사라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학”은 “윤회”를 부정하며 이런 말씀 자체가 “신학”에는 없기 때문에 생소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윤회(환생)하여 온 자로 본다면  기독교 신학”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요, 우리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계속 윤회로 돌면서 과거 “엘리야도, 그 전 사람들도, 모두 구원의 대상으로 그들로부터 “천국 침노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옛날 사람이나 오늘날의 사람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계속 “윤회”(환생)를 하면서 돌고 돌다  어느 시대 어느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안이 열리고 거듭나게 되면 더 이상 “윤회”(환생)를 하지 않고 현생에서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어느 때인지는 몰라도 계속 “윤회”를 하면서 돌고 돌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이르면 “선 악”이 갈라지며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영”의 세계는 시간의 관념이 없기 때문에 천년이 하루 같은 세계이기 때문에 “육”의 관념으로는 상상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살아생전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계속 “윤회”(환생)를 하면서  하나님이 정하신 그때까지는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일할 수 있도록 시대마다 “윤회”(환생)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사람이 입고 있던 옷이 낡아지면 헌 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듯이 “전생에 존재하고 있던 영혼이 현생”에 육신의 몸을 입고 태어나는 것이며 “현생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 입고 있던 육신이 죽으면 육신의 몸을 벗고 그 영혼이 다시 육신의 몸을 갈아입고 내생”에 태어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은 새것이 하나도 없으며 이미 이전 세대, 즉 “전생에 있던 것들이 “현생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현생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다시 장래에 존재할 것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죄 많은 인간들을 “전생 현생내생을 오고 가게 하며 돌리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전도서 1:4-9-11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 찌라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오고 가는 “윤회에 대하여 세상에 태어날 때 기억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면서 돌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난 영혼이 떠나가고 이 세상을 떠났던 영혼이 다시 오는 것이지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믿지 않고 믿는 자는 곧장 천국, 불신자는 곧장 지옥으로 결정해버리지만  하나님은 만인이 구원받기를 워하시는 것입니다.

과거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왔듯이 시대마다 당대에 거듭나지 못하면 계속 윤회”시켜서 더 나은 것을 배우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의해서 풀어지는 진리의 새 말씀까지 듣게 하셔서 모두 구원(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상 시대니 모형 시대를 떠나서 과거의 “엘리야가 예수님 당시 때의 “세례 요한으로 윤회”하여 왔다는 뜻에서는  그 “세례 요한이 그 이후에도 얼마든지 시대마다 윤회”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 하기도 하며, 오늘날 다시 윤회”하여 택한 자로 불리움 받아 구원받을 첫 열매로서 일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이므로  광야에서 “여자”중에서는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때부터는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떠나서  결국은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에 의해 구원받을 대상이 되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들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구약의 인물이므로 모형의 천국 인이기 때문에 실상의 천국에서는 아무리 작은 자(갓난아이 남자)라도 광야”에서 제일 큰 자인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보다 크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오늘날의 실상의 본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과거 모형에서는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천국에 입성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천국침노”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 그 타당성이 이해되고 논의되었으므로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때부터 “남자 예수”의 영적 상태가 될 때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을 빼앗으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됨으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예수안에서 안식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주인으로서 우리에게 천국을 주러 오셨습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고 살아있을 때 새 하늘 새 땅을 천국을 주러 오셨던 것입니다. 천국은 나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천국은 목숨 걸고 싸워 이겨서 얻어내야 하는 피 흘린 전리품입니다. 천국은 공짜가 아닙니다. 반드시 희생의 피 흘린 값으로만 천국 티켓을 따야 합니다. 예수님도 천국 티켓을 얻기 위해 희생의 피를 흘려주셔서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