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는 윤회설

 

인간들이 태어나기 전의 세계 즉 “전생”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그리고 인간들이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오고 가며 돌고 있다는 "윤회"설은 사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  이러한 문제는 불교인들과 기독교인들 간에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일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사후세계인“내생”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의심 없이 믿고 있으나 “전생”이 있다는 것은 모두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만사에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없고 뿌리 없는 나무나 열매가 없듯이  인간들이 온 곳이 있기 때문에 가는 곳이 있는 것이며, “전생”이 있었기 때문에 “현생”은 물론 “내생”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당연한 하나님의 자연계시를 기독교인들은 외면하며"전생"이나 “윤회“를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전생”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회들이며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전생”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옛 선조들이 아침에 떠올라 저녁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해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믿으며 살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지금 세대들이 그 시대로 돌아가서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말을 한다면 아마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동설을 강력히 부정하던 그때에도 그들의 주장과는 관계없이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전생”과 “현생”그리고 “내생”을 오고 가며 돌고 있는 인간들의 “윤회“도 기독교인들이 지금 인정을 하던 부정을 하던 관계없이  인간들이 지구 상에 존재할 때부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계속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계신“전생”과“윤회“가   그동안 기독교의 신학자들이 만든"신학"교리로 말미암아 부정되면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에게 숨겨져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통하여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던 인간들의 “전생“과 ”윤회”가 밝혀진다면 기독교에 큰 파문과 더불어 세찬 공격의 화살이 수없이 날아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는 진실로 드러나야 하며  인간들이 만들어낸 “비 진리“는 반드시 거짓으로 밝혀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가  인간들이 만들어놓은"신학"교리로 인하여 오염되거나 하나님의 참 뜻이 왜곡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참 뜻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신학”교리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의 유전 때문에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려져 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미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드러났어야 했으며 설령 지금까지 몰랐다 해도 이 시대에 어느 누군가는 십자가를 지고 반드시 밝혀야 할 문제들입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러한 사실들은 물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길 자체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 세상을 허무하게 떠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지금까지 성경 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전생”과 “윤회“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지금까지 이러한 사실들을 하나하나 밝혀 왔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들을 계속할 것입니다. 필자가 이러한 사실들을 드러낼 때마다 기독교인들로부터 이단이라는 핍박과 더불어 수많은 비난의 돌들이 날아왔습니다. 이렇게 진리 때문에 받는 핍박과 고난은 이미 예수님과 사도들이 동족인 유대인에게 받았던 일들이었으며 이러한 일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일들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이 글을 통하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참 뜻을 올바로 깨닫고 생명의 길을 찾아서 모두 천국을 갈 수 있다면 어떠한 핍박이나 고난도 감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기록된 내용들은 신앙 생활을 처음 하는 자나 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 성경의 영적인 뜻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한두 가지만 성경의 기록된 윤회 설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세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께서는“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세례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그”전생“이“엘리야“로 있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이렇게 성경은”윤회“의 대해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는”윤회“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즉 과거 “엘리야“가“세례 요한“으로”윤회“(환생)하여 왔다는 뜻입니다.“세례 요한“을 단순히 모형 적 율법의 마지막 주자로 본다면 그는”출애굽”해서”광야“의 존재로서 아직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씀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말씀임으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신학 박사라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신학”은 “윤회”를 부정하며 이런 말씀 자체가 “신학”에는 없기 때문에 생소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엘리야“가“세례 요한“으로"윤회"하여 온 자로 본다면  기독교”신학”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요, 우리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계속”윤회“로 돌고 돌면서  과거“엘리야“도, 그 전 사람들도, 모두 구원의 대상으로 그들로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