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구원을 받으려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신 분이시므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으로 오셔야만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요1:14)이 오늘날 인간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는 똑 같은 한분이십니다. 요 14:7 빌립이 예수에게 하나님을 보여달라니깐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이라 하느냐 라고, 책망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인간을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2000년 전 특별히 선민으로 택하신 유대인들에게 오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십니다."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로 전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시다고 성경 여러 곳에 기록하고 있습니다(계1:8)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하나님"께서 “실존”으로 계셔야만 백성을 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그리고 만약에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들만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시라면 다른 나라사람들은 누가 구원을 시키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하나님의"의 실체이신 인간예수님은 전 세계 인류의 인간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대표적으로 모델이 되시며 표상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실존예수님”으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으므로 예수를 영접한 “제자”들이 구원을 받고 그 제자들의 혈통 즉 말씀의(씨)로 그 종족을 이어받아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그 말씀의 “씨”를 받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오늘날에도 “말씀의 씨”로 낳고, 낳아 현제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만약에 현제 “실존”으로 계신 예수가 없이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어야 한다면 그때 당시에도 유대인들도 “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았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실존 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좀 더 냉철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을 당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이 구원받은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지 오늘날 한국인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의 예수의 초상화를 걸어놓고 그 유대인 예수를 믿으며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이지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한국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영접을 해야 구원을 받는 것이지 성경에 기록된 예수나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를 믿는 것은 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께서는 필자가 기록한 수많은 글을 보시면서 아시겠지만 좀 더 냉철하게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실존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은 유대인들 같이 철두철미하게 율법의 행위로 전혀 흠이 없는 유대인들도 모두 “실존 예수”를 알지 못해 멸망받은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아서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철저했던 유대인들은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함으로 멸망받았지만 “12제자”들만이 구원받은 것을 잘 알듯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실존”으로 오시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백성들이 구원이 성립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실존으로 예수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안 믿으면 곧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믿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말씀의 실체”(요1:1)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며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 인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현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바로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런 말씀을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섬겼던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 “실존”예수님을 영접을 안 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현제 “실존”으로 계신 한국인예수님을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에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너희가 들었고 벌써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말씀을 안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는 지극히 평범한 자로 오시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마 25:40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했고, “너희는 손님 대접하기를 즐거워 하라 부지중에 천사가 왔다 갔다고 말씀하셨고, 또 이사야 53장에서는 예수는 고운 모양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전혀 없어 사람들이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한다면 오늘날에 누가 그의 말씀을 영접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란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하는 보잘것없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새 말씀을 잘 듣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는 것 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으로 유대인들을 구원하려 “실존예수님”이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모두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실존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보잘것없고 천한 사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만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한 자는 아무도 그분이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계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19:12-13그 이름(말씀)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말씀) 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같이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찾고 두드리는 자가 “실존 예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죄”란 다른 복음을 믿는 것이 죄요, 믿기만 하고 알지 않기 때문에 죄가 그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현제 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아무리 열심히 믿고 신앙생활을 아무리 잘하여도 천국은 가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를 그저 믿기만 했지 예수님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고 껍데기 "하나님"만 믿기 때문입니다. 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은 상태라고 착각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고 자신들의 죄를 씻기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가중시키는 헛되고 헛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예수를 현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장차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고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현제의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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