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밭에다 감추어 놓으신 하늘의 보화

제라늄A 2020. 12. 27. 21:25

 

세상에 있는 보화도 소중하고 귀한데 하늘의 보화는 얼마나 더 소중하고 경이로 울까?  예수님께서 하늘의 보화는 밭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늘의 소중한 보물은 아무나 보고나 소유할 수 없도록 밭에 깊이 감추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그래서 밭에 감추어놓은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너무 기뻐서 자기의 소유를 모두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밭에 감추어 놓은 하늘의 보화의 실체는 무엇이며 왜 감추어놓으셨을까?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밭은 말씀의 밭인 성경을 말하며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는 성경 속에 깊이 "안팎"(계5:1)으로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말씀 곧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보화는 성경 표면에 나타나 있는 문자 성경말씀이 아니라  말씀 속에 "비유 비사"로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아담이 자신의 갈빗대를 취하여 만든 하와를 보고 이는 내“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하였는데  아담이 말한 “살과 뼈”는 “혼과 영”곧 성경말씀 안에 숨겨 있는 생명의 말씀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생명의 말씀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기독교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육“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영“의 말씀이며 곧 하늘의 보화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영“의 말씀을 밭에 감추어 놓은 것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은 예리한 칼과 같은데 예리한 칼이 의사의 손에 있으면 환자들을 치료하고 살리지만 도적이나 강도의 손에 있으면 사람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살리지만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 목사들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교인들을 기복으로 미혹하여 재물을 탈취하고 영혼을 병들게 하여 죽이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런 기독교삯군목사들은 교인들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모두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필자의 글을 읽으시면서 좀 심하다고 할수있으나 사실이기 때문에 하는 말씀입니다.  마 23:1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상기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목사들은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간다고 거짓을 말하며  천국으로 가는 길을 모두 닫아 놓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삯꾼 목사들은 열심히 전도하여 교인 하나를 얻으면 자신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신 이런 말씀들이 믿어지지 않겠지만 모두 사실이며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은 기독교 목사들이 소유하지 못하도록 성경 속에 깊이“비유 비사”로 감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고전 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모든 것은 하늘의 보화 곧 영적인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 표면에 나타나있는 문자성경은 모두 보고 듣고 있지만 성경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비밀의 말씀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기독교목사들은 내가 하는 말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 속에 감추어 있는 영적인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유대인들도 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는 제자들은 영적인 말씀들을 들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영적인 말씀에 대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14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이며  하나님의 영적인"비유 비사"의 말씀을 듣고 보는 자들은 오늘날“실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극 소수의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 표면에 나타나 있는 “육 “의 말씀이나 기독교 목사들이 전하는 말씀은 누구나 듣고 볼 수 있지만  예수님이 전하는”영“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은 귀가 있어도 들을 수도 없고 눈이 있어도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은 모두 영적인 비밀의 말씀으로 죄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말씀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죽어가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실존 예수님"을 보내주셨으며 오늘날도 변함없이 “실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목사들은 영혼을 구원하여 살린다는 명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가감하고 왜곡하여 기독교인들의 영혼들을 모두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조금이라도 가감하지 말라고 엄히 명하시며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엄히 명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왜곡하여 각기 다른 성경을 만들어 성경이 각 교단마다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찬송가도 교단마다 구절이 달라 어리둥절하게 혼잡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장사꾼들이 기독교 목사와 결탁을 하여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 가감하고 변형해서 성경을 상품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사하는 곳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요 2:13-16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왜 이런 말씀이 성경에 기록을 했을까?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 “소, 양,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사람들을 성전에서 모두 내어 쫓으신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 당시에는 성전 안에서 “소, 양, 비둘기”를 팔았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팔고 있는 “소 양 비둘기”는 짐승들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 성령”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성전 안에서 “하나님 예수 성령”을 팔아 장사하는 자들 곧 기독교삯꾼 목사들을 보시고 몹시 진노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모두 내어 쫓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기독교목사들도 교회 안에서 성령 받을 줄로 믿고 감사 하세요 은혜 받을 줄로 믿고 감사 하세요 하면서 헌금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지금도 교회 안에서도 버젓이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삯군목사들 때문에 하늘의 보화인 생명의 말씀은 모두 감추어 놓으시고, 오늘날 “실존 예수님” 을 따라가는 자들에게만 “영안”을 열어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향해 삯꾼 목사들이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진리의 길로 돌아 서라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삯꾼 목사가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 온다면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주시고 그동안 밭에 감추어 놓았던 보화 곧 “생명의 말씀”을 모두 알려 주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