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본질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요일 5:13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영생"하도록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신앙생활하는 목적은 “천국”에서 “영생”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 완성에 이르면 “하나님과 인간”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신부”단장을 해야 하늘의 “신랑”을 만나 한 몸이 되어야 인간이 “신”의 존재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은 25장 열 처녀 "비유"중에서"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신부" 단장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인간이 “신”의 존재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슬기로운 5 처녀"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슬기로운 5 처녀"라고 합니다. 고전 14:19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나으니라,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존재성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려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안”과 “밖”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영생”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적으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기록자인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시록 5:3-5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외에는 아무나 읽을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안”으로 쓰여진 것은 문자 속에 깊이 감추어진 진리의 말씀이고,“밖”으로 쓰여진 것은 포장지와 같은 껍데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밖”으로 쓰여진 포장지 같은 성경 문자는 “육”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문자 속에 깊이 감춰진 내용물은 “영”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왜 “비유”로 감추셨을까?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기 위하여”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은 무엇인가?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에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 로 나누셨기 때문에 “궁창 아랫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윗물”이 되며 “빛”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인간들이 과연 “어둠”으로 오신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빛”으로 믿었는가? 전혀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2000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비유”를 깨닫지 못하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고 있기 때문에 “죄 사함”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 사함”에는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어둠”이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유 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에게만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시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에게는 "비유"로 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영생”을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도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영생은 절대로 소유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와 같이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가 곧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존 예수님”은 그의 이름조차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감추어 오셔야 합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상기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깨달은 사람만 “예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실존 예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이같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실존으로 오신 오늘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나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 애급”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진리를 갈망하는 자들이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지 기독교 신학과 상반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