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생명”은 태어났다 늙으면 죽어야 하는 그런 가치 없는 “생명”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서 죽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본능이기 때문에 “사람”의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사람”에겐 꿈이 있고 “영생”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생”할 수 있는 본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여 “영생”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인간으로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 ”이 시기 때문에 이 “실존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아도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외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내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기보다 “자신”의 존재를 알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도 신앙생활을 평생 동안 하면서 “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야 하는 의미를 알려는 “사람”도 없고 또한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서로 관심도 없이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가 허탈하게 죽음으로 마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무의미하게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며 또한 “너희 평생이 일식 간에 빠르게 지나간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면 이렇게 무상한 “사람”이 왜 태어나서 그토록 몸부림치며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야 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무상”한 “사람”을 무엇 때문에 창조하셨으며 무슨 이유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것일까? “사람”이라면 이러한 문제들이 궁금해야 하고 날마다 고민하면서 세상을 사는 동안에 연구하여 풀어야 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모두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생로병사”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나 방법을 모를 뿐만 아니라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 젊어서부터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여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원래 하나님의 의해서 흙으로 만들어졌고, 예수님은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을 세상에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 욕심을 채우려 하는 자신이 어떠한 존재라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일찍 발견한 “사람들”은 이 세상이 안개와 같이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이 세상에 소망이나 가치를 두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나 자신”의 존재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육신의 욕심”에 사로잡혀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다가 저 세상으로 허무하게 가게 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려면 먼저 오늘날 진리의 말씀을 소유한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하며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영접하여 그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의 존재로서 “어둠”이고 “실존 예수”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영”의 존재로 진리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어둠이 빛”을 받지 않고는 자신의 존재를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분명하게 아는 “사람”은 물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려고 하는 “사람”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자신의 존재도 모르면서 짐승들과 같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 속에서 서로 물고 뜯기며 살다가 늙어서 죽을 무렵 그때에 가서야 “사람의 생명”이 “무상”하다 혹은 “일장춘몽”같다고 하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온 곳은 어미의 태속이 아니며 가는 곳도 무덤 속이나 납골당이 아니며 “사람”처럼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잠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다면 “혼”의 존재에서 “영”의 존재인 하나님과 같은 생명이 되어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르게 알고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준비한 “사람”은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일찍 깨달은 “사람”은 “사람”처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삶은 없다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의 가치와 무가치는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무상”하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사람”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유상”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사람”의 “무상”함을 젊어서부터 일찍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깨달았다면 어느 누구나 모든 삶을 “영생” 위해서 최선을 다해 “투자”할 것이며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반드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어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반드시 피조물인 “사람”의존 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받아야 하는 무엇보다도 귀한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러므로 진정한 신앙생활이란 “사람”의 존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일찍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받아 예수와 같이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진리를 올바로 안다면 “사람”은 가치 있고 보람 있게 살아가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리를 올바로 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올바로 알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며 목숨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바로 안다는 것과 잘못 안다는 것은 결국은 자신의 “삶”을 가치 있는 삶이냐 아니면 죽음으로 파멸로 몰고 가는 허망한 삶이냐 두 가지 문제인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고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하며 고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나 자신”을 모르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자신”을 알아 갈 때에 그 어떠한 일을 하든지 의미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이 누군지 모르면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며 사람의 생명은 안개와 같은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하며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라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정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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