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사람의 질병은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제라늄A 2020. 12. 28. 21:20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빈부귀천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 90% 이상이 질병 때문에 죽으며 불의 사고로 죽거나 병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늙어서 죽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환자들이 지금도 외래나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어떤 환자는 자리에 누어서 한번 일어나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병든 사람은 모두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만 하며 다른 길은 없단 말인가?  그러면 의술이 발달하기 전 원시시대에 살던 사람이나 지금도 오지에서 의료해택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병이 나면 어떻게 할까?  그리고 이러한 각종 병들은 무엇 때문에 생기며 어디로부터 나타나는 것일까?

문제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원인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며 원인 없이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때문에 몸에 생기는 질병도 원인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 발생하는 각종 질병은 마음에 상처를 받았거나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즉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병이 나고 병이 커져서 암도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나무라면 마음은 뿌리에 해당됩니다. 때문에 나무뿌리가 병들거나 썩으면 나무와 열매도 점차 시들어 죽듯이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상하면 몸에 이상이 생겨 병이 나고 병이 깊어지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어떤 사건이나 사람들에 의해 피해를 입었거나 큰 충격을 받았을 때 마음이 상하여 몸으로 나타납니다. 즉 사고로 인한 외상을 제외한 몸의 각종 질병은 모두 마음이 상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병든 몸을 치료하려면 먼저 병든 마음부터 치료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상한 몸을 치료하듯이 자신이 상한 마음을 치료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몸이 점차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TV를 보면 병원에서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가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는데 약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치료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각종 환자를 치료하신 것입니다. 또한 고대 인도의 명의“우도 라카”역시 환자를 약이나 침을 사용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환자에게 접근하여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주며 자연식을 통해 병을 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암수술을 전문적으로 한 외과의사“야마데”는 천명이상의 암 환자에게 수술한 후 암은 칼로 다스리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에서 암을 맑은 물로 치료한다는 청수 교를 찾아서 암을 다스리는 비법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후에“야마데”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암 환자에게 먼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생수와 야채를 먹이며 공기가 맑고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하게 하여 암을 치료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사들이나 환자들은 암을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마음을 치료하여 고친다고 말하면 믿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정신병자로 취급을 합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은 병을 말씀으로 치료하는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나 이단자로 취급하고 배척하며 핍박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고 병을 치료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자들은 어떤 병에 걸렸던지 모두 치료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병들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은 어떻게 마음을 치료해야 하는가? 병든 마음을 치료하려면 먼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악심 즉 마음에 맺혀있는 원한, 증오, 저주, 미워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악심들이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병을 발생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심을 "선심" 즉 "사랑, 자비, 용서, 화해,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렇게 "악심"을 "선심"으로 바꾸게 되면 저하된 면역력이 다시 살아나서 병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피해를 입혀 고통과 괴로움을 준 사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원한과 증오로 가슴에 맺혀있던 응어리들이 조금씩 풀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져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에게 큰 피해를 입혀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아 병까지 나게 한 원수와 같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의 근원인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해도 잘 낫지도 않지만 난다해도 다시 재발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의 질병을 치료를 하려면 먼저 마음의 상처부터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음에 큰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거나 잊어버리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용서할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마음에 원한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감기가 들어도 잘 낫지가 않고 몸이 점점 쇠약해 져서 질병이 생기고 암까지 생겨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치료를 받다가 고통 속에서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암으로 죽는 사람이 6, 25 전쟁 때 죽은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암으로 죽은 사람이나 죽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마음의 병을 치료하지 못해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질병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마음에 응어리져있는 원한과 증오심들을 모두 제거하고 상대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렇게 병든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 곧 질병에서 벗어나는 길이며 병든 몸에서 벗어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는 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에게 고통을 준 원수와 같은 자를 용서하거나 마음이나 생각에서 지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육신의 병을 의사가 치료하듯이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적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육신을 치료하는 병원은 많고 의사도 많지만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는 돈을 받거나 영리를 위해서 치료하지 않기 때문에 의사 면허도 없고 간판도 없어 찾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환자 자신이 마음의 병을 치료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신이 있다면 혼자서도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마음을 괴롭히고 있는 원수와 같은 자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스스로 마음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자신 스스로 마음의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자신 안에 들어있는 불교 용어로"탐(貪) 진(瞋)치"(癡) 즉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악하고 더러운 마음 즉 원망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 시기나 질투하는 마음, 저주하는 마음이 모두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맑고 "깨끗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베푸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희생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심은 욕심과 탐심"에서 생기고 "선심"은 "사랑과 자비"에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욕심과 탐심"은 악을 발생시키는 죄의 근원인데 죄의 근원이 마음이며 마음은 곧 "자아"(自我)인 것입니다. 때문에 성인들이 더러운 욕심으로 뭉쳐있는"자아"(自我)를 버리고 "무아"(無我)가 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욕심은"자아"(自我)이며 자아는 곧 자신이기 때문에"자아"(自我)를 버리고"무아"(無我)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나약한 인간들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또한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다해도 자아 곧 욕심을 버리려면 인내심을 가지고"무아"(無我)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도움으로 "악심"(惡心) 곧 "욕심과 탐심"으로 굳어져 있는 마음이 서서히 녹아서 정결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마음이 치료가 되면 몸도 점차 치료되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병은 마음에서부터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을 치료하면 모든 병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은 육신에 속한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병과 인간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병을 무엇이라 말씀하시며 병을 어떻게 치료하실까?  병은 불신자들에게 나타나는 육신적인 병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나타나는 영적인 병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병의 실체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영적인 병을 어떻게 치료하실까? 하나님은 병의 실체를 죄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죄를 원죄와 자 범죄로 분리하여 말하고 있는데 원죄는 인류의 조상 아담이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은 죄 때문에 후손들이 받는 죄라 말합니다. 그러나 원죄는 기독교에서 만든 죄이며 성경에는 원죄라는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아비가 신 과일을 먹어서 이가 시다고 아들의 이도시냐”(겔18:2)고 말씀하십니다.

즉 아담이 지은 죄는 아담이 받는 것이며 아들에게 전가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원죄를 만들어낸 기독교회가 인간들이 살다온"전생"도 부정을 하며"전생"이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전생"이 있다는 것은 물론 기독교에서 부정을 하고 있는"윤회"도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제 없는 오늘이 없고 오늘 없는 내일이 없듯이"전생"이 없는"현생"이 없고"현생"이 없는"내생"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죄와 자 범죄를 굳이 말한다면 원죄는"전생"에서 지은 죄이며 자 범죄는"현생"에서 짓는 죄를 말합니다. 때문에"현생"에 불행하게 태어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고통을 받느냐”라고 자신을 한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현생"에서 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나 불의 사건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모두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해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병이 곧 죄이기 때문에 죄 사함이 없이는 병을 치료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나님은 죄의 실체를 "욕심"이라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야고보서를 통해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이 병이 들거나 죽는 것은 자신이 범한 죄 때문이며 죄는 곧 자신이 가지고 있는"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현생"에서 인간들이 받는 고통이나 각종 병들은 모두 "전생"이나 "현생"에서 자신이 범한 죄 때문인데 죄는 곧"욕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으려면 자신 안에 들어있는"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욕심"을 버리면 지금 받고 있는 고통이나 병이 점차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 안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불가능 하리 만치 어렵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런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또한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께 나가 예수를 믿고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오셨던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오늘날“실존 예수님”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은 그 당시 유대인들의 구원자이며  오늘날 우리의 구원자는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병들어 고통받고 있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목사님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섬기고 있는 종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죄 사해줄 권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실존 예수님”은 죄를 사해줄 권세가 있어서 죄를 사해주고 병든 영혼을 치료해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님은 지금도 죄인, 병든 자, 고통받고 있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들 곧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치료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의인들 곧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은 구원할 수도 없고 구원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주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아서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으면 어떤 병에 걸렸든지 모두 치료되며 영혼도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수 천만 명의 확진 자가 발생되고 있으며 사망자도 수백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발생지인 중국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져 4000만 명의 수재민과 사망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들은 불신자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내리는 징계이며 경고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 홍수 이후 지금까지 인간들이 범죄 할 때마다 염병과 홍수와 가뭄과 지진으로 징계를 하셨으며 앞으로도 범죄 하면 계속될 일들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병마와 싸우고 장마와 지진과 싸워 이기겠다고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이러한 전염병과 홍수와 싸워서 이기겠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파리 목숨보다 못하고 세균에 지나지 않는 나약한 인간들이 어떻게 하나님과 싸워서 이긴단 말인가?  인간들이 이 재앙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루속히 하나님께 굴복하고 그동안 잘 못 살아온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와 목회자들이 "욕심과 탐심"으로 인해 구원하고 살려야 할 영혼들을 기독교“신학”교리와 기복으로 모두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은 물론 교인들도 모두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하며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께 회개하고 삯꾼 목자가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선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기록자는 여기에 기록된 글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으로 모두 죄 사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