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거짓된 기독교와 거짓된 불교에서 탈출하라

제라늄A 2020. 12. 9. 21:15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와 "불교인들"이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불교"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의 마음에 큰 소망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이 언제부터인가 기독교 목사와 불교의 스님들에 의해서 변질이 되고 퇴색되어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진리의 빛을 잃고 어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과 불교의 스님들은 영혼을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을 "기복"으로 미혹하여 금품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구원과 영생 보다 십일조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창고가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는 복을 받기 위해 열심히 십일조 헌금을 드리고 있으며 불교인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해탈과 성불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만사형통"과 "운수대통"의 복을 받기 위하여 열심히 "시주"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나 절이 진리를 떠나 점점 사업화되어 가며 기업화되어가고 있는 것은 기독교 목사들이나 불교의 스님들이 한결같이 자신들이 "탐(욕심), 진(분냄), 치"(어리석음) 삼독으로 인해 부패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기독교인들을 인도하는 목사들과  불교인들을 인도하는 "스님"들이 진리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는 탐욕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삼독인 "탐, 진, 치"를 버려야만 마음이 청정하게 되어 "해탈"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불교의 소유물이 아니듯이 예수님의 사랑도 기독교의 독점물이 아닙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태양이 지구의 모든 곳을 고루 비추어 주듯이 예수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자비"는 무명 가운데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빛이며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은 바다보다 크고 하늘보다 넓고  하나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자비"도 모두의 것이며 어느 특정한 종교나 특별히 한정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사랑”은 기독교의 독점물이 되어버렸고 "부처님의 자비"는 불교의 독점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기독교 안에는 진정한 “사랑”은 없고, "자비"라는 불교 안에는 진정한 "자비"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실존 예수님안에만 있고(요일4:8~9) "자비""실존 부처님" 안에만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에는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없고 불교 안에는 살아계신 "실존 부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구름 타고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고, 불교인들은 다시 오실 "미륵불"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 안에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이 계시다면 재림예수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불교 안에 살아계신 "실존 부처님"이 계신다면 불교인들이 "미륵불"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어놓고 불교는 부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에는 실존으로 계신 살아있는 실존 예수님이 없고 불교에는 살아있는 "실존 부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살아있는 실존 예수나 살아있는 "실존 부처"가 없다면 어느 누가 구원을 시킬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나 불교에는 목사나 스님이 구원을 시킨다는 말인가? 분명한 것은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계신 실존 예수님"실존 부처님"이시며 목사나 스님들은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나 부처님은 "육"(肉)이 없으신 "영"(靈)으로 계시기 때문에 반드시 성경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나 불경의 실체이신 부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셔야만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은 어느 누가 구원을 시킨단 말인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나 부처님의 말씀인 불경의 실체이신 "실존 부처님"이 계셔야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도 염려할 것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존 예수님"실존 부처님"이 기독교나 불교를 믿는 자들의 종교의 틀 속에는 계시지 않지만  기독교나 불교 밖에는 언제나 항상 실존”으로 계셨으며 오늘날도 실존”으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단지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이 기독교와 불교의 전통 교리의 틀 속에 묶여있고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은 사람 속에 들어있는 "욕심과 교만" 때문에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 예수님이나 "실존"으로 계시는 부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 바로 눈앞에 계신다 해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나 불교가 진리를 추구하는 진정한 종교라면 하루속히 "탐, 진, 치" 거짓된 종교의 교리의 틀에서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종교의 틀에서 탈출해서 진리의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 예수님"실존 부처님"을 찾아가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불교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은 거짓되고 부패한 기독교 목사나 불교의 스님들을 올바로 직시하고  오직 "부처님"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부패한 "불교"기독교”를 바라보면서 "부처님"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진실과 거짓을 밝히 드러내어 불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릴까 하여 필자 새사람은 이 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동안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은 거짓되고 잘못된 신앙생활을 참회하고, 지금까지 잘못된 모든 죄를 회개하면서 실존 예수님"실존 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모두가 "해탈"이 되고 부활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사실 기독교나 불교는 서로 간의 사용하는 용어만 다르지 똑같은 하나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와 불교는 서로 간에 사용하는 용어만 다를 뿐이지 진리는 똑같은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