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 영생(靈生)을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

제라늄A 2020. 12. 13. 21:28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이 “영생”을 소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영생”을 소유 한다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의 조건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영생”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만이 본질이 되는가?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 창조 하시고,   이렇게 사람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계시고 사람은 “육”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완성에 이르면 “영과 육”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슬기로운5처녀"와 같이 “신부”로 단장을 해야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이 되어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마25:1-13)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려면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영생”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셨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 5:1-4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이렇게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안”으로 쓰여 진 것은 문자 속에 하나님의 “비밀”이 감춰있는 말씀이고,“밖”으로 쓰여 진 것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문자성경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쓰여 진 성경문자는 “육”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문자 속에 “안”으로 감춰진 내용물은 “영”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는 “물”“비유”하십니다.  요 4:13-14 예수께서는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성경에서 각종 “물”을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신 것을 드러내리라,  그러면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무엇을 감추셨는가?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창세기 1장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로 나누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궁창의 물”을 “아랫물과 윗물”로 나누셨습니다. 그러면 “궁창위에 물과 궁창아랫물”이란 무엇인가? “궁창아랫물”은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어둠”의 말씀이고 “궁창아랫물”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궁창위에 물”이 되며 “빛”의 말씀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궁창아랫물”인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본체가 “궁창아랫물”과 “궁창윗물”이 되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부터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영생”을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영생”을 얻는 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