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 하는 자 구원을 받는다.

제라늄A 2020. 12. 15. 21:49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말씀”의 실체이신”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의”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실존 예수"이십니다.  요일 4: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함으로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말씀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본문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영접하지 못하면 장차"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이며, 상기의 말씀을 그때 다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실존 예수“는 잘 믿으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한국인“실존 예수“는 전혀 알지도 못하며 계신다 해도 펄쩍 뛰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도 당시의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육체(요1:14)를 입고 오신"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였듯이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도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육체"를 입고(요1:14) 오신"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요일 4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육체"를 입고오신 "실존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면서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것이”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시고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야만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오늘날 한국인”실존 예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일서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육체로 예수“가 오신 이유는?  현제”실존 예수“가 없다면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육체로 오신 예수“는 어느 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를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비유”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다르면 상기의 말씀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실존"으로 계실 때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항상 말다툼 중에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왜 내말을 못 알아듣느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곧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이같이”말씀의 씨”가 다르면 말씀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은 다른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나왔기 때문에 예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대로  오늘날 한국인이”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예수“를 이해를 못하는 것은 다른”말씀의 씨”를 받은 적그리스도의”말씀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본문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여러 교단과 교파들이 있다는 것은 서로 교단마다 하나님의"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교파가 다른 것입니다.

각 교단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교단마다"신학"교리가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교리가 다르다는 것은 각 교단마다 섬기는 하나님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미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렘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교단)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 즉 오늘날 각 교단들 마다 쇠 멍에를 메어 바벨론(적그리스도)을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여러 교단을 바벨론으로 모든 나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들을 “귀“가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떠나야 합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신다면 현제의 신앙에서 하루속히 떠나야 “화“를 면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피 흘려 세우신 교회들이  그 속이 모두 무너져 귀신의 처소가 되어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으니 음행의 포도주인 기독교 목사들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철학과 기복 세상 이야기로 인하여 교단들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살아납니다. 그런데 영적 바벨론에 있는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묶어놓고 진리를 찾아가면 그곳은 이단이라고 거짓 선전하며 가르치니  바벨론의 거짓 목사들이 진리를 도둑으로 몰며 진짜 도둑이 주인을 도적으로 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벨론에 있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무너져가는 교회에서 미련을 버리고 하루속히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떠나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실존 예수“께서는 기독교에서 탈출하여 방황하는”고아, 과부, 나그네“를 찾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육체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