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모르면 구원받을 수 없다 ※

제라늄A 2021. 1. 10. 21:14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생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모르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을“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무나 열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하면서 열수가 없어 크게 우니깐 울지 말라 다윗의 뿌리인“예수”가 봉해진 말씀을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예수님”이 없다면 성경은 오늘날까지 완전히 봉해진 책인데 어떻게 신학교에서 목사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목사를 양성하여 배출 할 수 있습니까?  상기의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목사들이 어디서 말씀을 배워서 교인들에게 양식을 먹입니까?   벧후 1:20-21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같이 성경은 "실존예수님"이 열어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절대로 열수 없는 것이 성경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 성경은“안팎”으로 기록되어 있다는데 안으로 쓰여 진 것은“진리“의 말씀이고, 밖으로 쓰여 진 것은 껍데기인”비 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인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봉해진 책을 열어서 볼 사람이 없어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오늘날“실존예수님“께서 봉해진 책이 열린 지금기독교인들은 반드시”실존예수“를 영접해야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한 것처럼 오늘날도“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것은 물론“예수”가 오셨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왜”오늘날“실존예수님”은 영접을 안 할까?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예수”는 구름타고 만왕의 왕으로 만인이 보는 가운데 오시는“예수”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시는“예수”는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아무도 모르게 오시기 때문입니다(이사야53장 참고) 그러면 “왜“ 하나님의 말씀을”비유비사”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감춰났을까?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도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10-11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라,  마 13:16-17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 하였느니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비유"를 해석해 주시면서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보고 듣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는데  너희는 보고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에 자기 주관을 갖고 육신적인 차원에서 보고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만 잘 믿으면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기독교인들의 이런 태도는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자신이 만들은“우상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예수”께서 영생은 오직“예수”만을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아는 것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날마다 입으로 시인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두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미 영생을 얻은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에 이르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강조하신 것은 “다른 하나님”이 있기 때문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지금“다른 하나님”을“참 하나님”이라 믿고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이“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 즉“다른 하나님”을 있게 말라고 명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지“다른 하나님”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생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하나님”이라면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잘한다 해도 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은 모두 세상교회에서 “다른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믿고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실존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어디서 누가 전하는지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말씀을 찾은 자는 정말 복된 자이며 온전한 신앙인이 되어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는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때와 마찬가지로 감춰진 분으로 아무도 그를 알아 볼 사람이 없고  오직 그의 말씀만 흘러나옴으로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이 구원을 받고 그분이 구원자라는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의 말을 듣는 것이 “예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새사람인 필자는 “예수”가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날마다 글을 올려 독자 분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