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 성경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기록한 책이다 ※

제라늄A 2021. 1. 12. 21:46

"구약성경"은  선지자들이 앞으로 오실 구원자 “실존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책이며 "신약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오신 것에 대해서 기록하신 책입니다. 그런데 2000년 전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해서 “신학”을 만들고 각종 “종교서적을 만들었다 해도  구약의 선지자나 신약의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말씀하신 구원자가 되시는 메시아 “실존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은 오늘날 “실존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통달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모른다면 성경을 하나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의 율법과 지식이 박식한 유대 종교지도자들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실 메시아 “실존 예수”를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막상 유대인의 구원자 “실존 예수님”은 오셨으나 성경을 확실하게 알지 못해 영안이 없어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더 큰 심각한 문제는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유대인의 “예수님”은 잘 믿고 섬기면서  현제 오늘날 한국기독교 안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은 전혀 모르고 오히려 유대인들과 똑같이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멸시 천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유대인들도 메시아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한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현제 한국인의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예수”라는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지 예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한국인 “구원자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고,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한국인의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나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는 “실존 예수님”으로 계셔야만 그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으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 예수”가 있을 때만이 직접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시다”라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 만이 “음성”을 듣는다(계1:8)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어제도 계시다”는 말씀은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를 말하며 “오늘도 계시다”는 말은 오늘날 한국에도 오신 “실존 예수”를 말하며 “내일도 계시다”는 말은 우리 후세대에도 오실 “실존 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유대인의 예수는 잘도 영접하면서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은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무식해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해서 죽였는가? 이런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성경의 율법과 지식이 박식한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였는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은 항상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은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야만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도 “실존 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인간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육신의 몸을 입고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고,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려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예수는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가 아니라, 현제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해야 하는데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의 한국인“실존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없이 유대인들에게 오신 유대인의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이 된다면 2000년 전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 유대인 “실존 예수”가 없었어도 유대인들이 구원이 성립됐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오신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영접한 “제자”들 외에는 구원받은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좀 더 깊이 냉철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오셔서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보다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유대인의 “예수님”과 앞으로 구름 타고 오실 “재림예수님”에게만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다시 오신다고 기다리고 있는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이미 육체를 입고 벌써 오셔서 오늘날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일 4: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 말씀은 “실존예수님은 지금 벌써 세상에 오셔서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모습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의 얼굴과 겉모습은 다르지만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똑같기 때문에 똑같은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말씀의 씨”가 똑같기 때문에 2000년 전의 태양은 오늘날의 태양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님”은 2000년 전 예수님과 육신만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은 것입니다. 요한복음에도 예수님께서 다른 육신을 입고 오신 기록이 있습니다.  요 20:15 예수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 기인 줄로 알고 당신이 예수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상기의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물으니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누가 예수의 시체를 가져갔는지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마리아”가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예수”의 서신 것을 보았으나 “마리아”는 그가 예수”인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왜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보고 몰라보았을까요?  또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바닷가에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는데도 제자들이 예수인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요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 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렇게 예수님의 실체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누구나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한국인 실존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영적그리스도 영이라고   요일 4:2-3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의 육체 안에 이미 오셔서 지금도 한국인 “실존 예수님”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인간 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부인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모르면서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배척하는 이유는 기독교 “신학”교리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존 예수님”은 “영적 존재 인간은 육적 존재”이기 때문에 “실존 예수님”이 기독교인들 앞에 계셔서 서로 말씀을 나눠도 보통사람으로 보이지 구원자 “예수로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린 사람은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만 들어도 금방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일 4:2-3 의 말씀을 통해서 “영을 분별하는 방법을 말씀하신 것입니다.“영은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말하며, 예수께서 지금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영이고, 부인하는 “영은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라 믿고 이 말씀에 따라서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들은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부인하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한국인 “실존 예수님”은 지금도 멸시와 천대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