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예수는 왜 다른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는가(3번)

제라늄A 2021. 3. 20. 21:25

고전 15:20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본 문장은 예수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는 누구인가?   마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려 하는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혼“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는 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렇게 사람이 육신으로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들이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들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의 존재들인 “죽은 자”들이 “산자”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것도  육신 속에 죽어있는 “혼”의 생명이 의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에서 산 자”란 하나님의 “영이 살아있는 사람을 산 자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영”의 생명이 없는 자들을 성경은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의 부활도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의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을 죽은 자가 부활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 교리”는 예수의 육체가 실제로 죽고 예수의 육체가 실제로 부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문장의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한 뜻이 무슨 말씀인지 지난 2000년 동안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무덤”은  땅에다 묻는 “돌무덤”이 아니라 의 생명을 가진 자들의 몸을 예수의 무덤이라고 하며 거듭난 자들의 몸이 죽은 자들 몸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무덤인 거듭난 자들 몸 안에서 죽은 자들이 영의 생명으로 부활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인 예수들이 되어 부활하신 것입니다.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예수”의 이름이 아니라 구원자라는 뜻으로 의사, 변호사”라는 말과 같은 호칭입니다.

그래서 거듭난 자들이 “구원자 예수들”로 부활한 것입니다. 그런데 “죽은 자라는 말은 복수이기 때문에 "죽은 자들"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in)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예수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인 거듭 난자들 가운데(in)서 다시 사셨다는 말은  사람의 “혼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거듭 난자들이 “구원자 예수들”로 거듭났다는 말을 부활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죽은 자들 “몸 안에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은 거듭난 자들이 “예수들”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자신은 이때 예수의 신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입니다(요19:30) 무엇을 다 이루었는가? “12제자”들을 구원자 예수들로 부활시키시고  예수 자신은 이때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했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제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잠자는 자”들인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삶이 없었더라면 “예수그리스도라 부를 수가 없고 제자들은 “혼의 생명에서 의 생명인 “예수들로 부활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예수는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예수"의 신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은 이때 예수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베드로를 향하여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16:23)고 “예수께서 화를 내신 뜻이 여기 있습니다.“예수는 반드시 죽어야 "예수"의 신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고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죽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는 신앙생활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지는 삶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 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예수를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나는 내 십자가를 질만큼 장성한 자로 성장하였는가? 스스로를 향한 물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눅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하고 그리고 예수님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요 12:24 예수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는데    그 씨앗”은 열매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롬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밀알(예수)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곳은 “돌무덤”이 아니라 거듭 난자들 몸이 “예수의 무덤이며 “예수가 부활할 때는 죽어있던 거듭난 자들의 존재가 “예수님의 부활체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는 오직 “독생자”한 분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독생자”라는 의미는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 한 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거듭나면 다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되고 엉터리로 종교 생활하는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신다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마24:51)가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도  죽은 시체가 장사된 “돌무덤”이 아니라  거듭난 자들의 몸이 예수님의 “무덤”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 문장은 예수님 자신이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그동안 “혼”의 생명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실체인 거듭난 자들이 부활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예수”의 부활의 실체가 바로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거듭난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속히 오신다는 약속대로 오늘날도 “실존 예수”는 우리 한국인에게도 속히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체들을 낳고 낳고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구원자 “예수”가 태어나는 인간 “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인간 “실존 예수가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실존 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들이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유대인의 “실존 예수로 오셨는데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해서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몸으로 이어져 오면서 오늘날도 또 다른 육체를 입고 오셔서 지금도 한국인으로 실존 예수는 존재하고 계십니다.실존 예수가 없다면 절대로 구원이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육체로 오신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런 말씀을 기독교 목회자들이 날마다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오늘날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적 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다른 육체를 입고 오셔서 계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를 유대인들도 유대인의 예수를 부정했듯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한국인 예수를 부정을 하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무덤이 무슨 "무덤"인지 부활의 영적 의미를 전혀 모르고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체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 4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