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예수는 왜 다른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는가(1번)

제라늄A 2021. 3. 18. 21:0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3일”만에 부활하실 때  예수님 자신이 부활한 것이 아니라 다른 육체를 입고 부활하신 것을 “4번에 걸쳐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사오니 오늘날 기독교 "신학"이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시고 기독교인들이 확실하게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요 20:1-9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 때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무덤에 달려간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어머니가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많고 예수님의 어머니도 계신데 어떻게 “막달라 마리아가 이른 새벽에 무덤으로 달려갔을까요?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현장을 예수님의 어머니와 함께 지켜보고 있었던 여인이며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을 가장 먼저 목격한 여인입니다. 그보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일 처음 예수님을 만나 대화를 한 여인이며 제자들에게 달려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전한 여인입니다. 이렇게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서 일거일동을 지켜보며 예수님을 보필하면서 모든 것을 감당하였는데  이 여인은 과연 예수님과 어떤 관계일까? 

성경에는 "막달라 복음서"가 이미 성경에서 삭제된 복음서이지만 외경에는 마리아 복음서, 빌립 복음서, 도마복음서”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세 복음서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입니다. 왜냐하면 이 마리아 복음서, 빌립 복음서, 도마복음서”가 새롭게 들어 나면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복음서들을 모두 재 조명해 보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마리아 복음서, 빌립 복음서, 도마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 복음서에는 기독교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 역학자들의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 삭제된 복음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성경에서 이 세 복음서가 그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세 복음서에는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기독교인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도록 영적으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세 복음서의 기록된 “비유”를 반드시 알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댄 브라운”이라는 신학자가 기록한 “다빈치 코드”를 보면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아기까지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편집을 하던 성경학자들이 이 세 "복음서"를 성경에서 아예 제외시킨 것입니다.“막달라 마리아는 죄인의 몸으로 예수님의 발을 씻기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은 여인입니다. 당시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에게 잡혀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주셔서 죄 사함을 받고 그때부터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을 보필한 여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은 평소에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신약성경 복음서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아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에 대해서는 기독교인들은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인간적인 모습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고 계시지만 육신의 몸이기 때문에 여자를 보면 사랑을 느끼며 또한 사랑하는 여인과 정을 나누고 싶다는 것은 지극히 인간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예수님을 가까이서 정성으로 섬긴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죄 가운데서 구원시켜주신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가 자주 만나면서 서로 정을 느끼게 되었고 따라서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신약성경 4 복음서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외경인 마리아 복음서, 빌립 복음서, 도마복음서”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댄 브라운”이라는 사람이 기록한 “다빈치 코드”를 보면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아기까지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편집을 하던 성경학자들이 이 세 복음서를 성경에서 아예 삭제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신약 4 복음서에 기록되지 않은 외경들을 꼭 한번 참고로 읽어 보아야 그 진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외경에 기록된 “마리아 복음서”에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기록한 내용 일부를 잠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마리아 복음서 17:9-20 안드레가 형제들에게 이르노니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어찌 생각하십니까? 주께서 이 말씀을 하셨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알던 것과 너무도 다릅니다. 그때 베드로가 말하길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이런 식으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니 가당키나 합니까? 관습을 뒤엎고 여자의 말에 귀 기울여야 옳습니까? 정녕 우리보다 더 사랑하사 이 여자를 택하신 것입니까?   상기의 말씀은 안드레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안드레는 주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드레가 “예수님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것과 너무도 다릅니다”라고, 말할 때 베드로가 듣고 말하길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이런 식으로 이 여자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니 가당키나 하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어서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온 관습을 뒤엎고 이 여자의 말에 귀 기울여야 옳으냐고 말하면서 그러면 정녕 예수님은 우리보다 막달라 마리아를 더 사랑하여 이 여자를 택하신 것입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이 어떤 사이라는 것을 가히 짐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빌립복음서59:9) 예수는 어느 사도들 보다도 “막달라 마리아”를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자주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기까지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안 사도들이 예수에게 왜 저희들보다 그녀를 더 사랑하시나이까? 이에 예수께서 내가 그녀만큼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그 어느 사도들 보다도 “막달라 마리아를 특별히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주 “막달라 마리아 의 입술에 입맞춤까지 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왜 우리보다 “막달라 마리아를 더 사랑하느냐고 예수님께 항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기독교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엄청난 일들을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조금도 거리낌 없이 예수님이 행하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께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 신성을 가지고 계시지만  인간과 똑 같이 육신의 몸도 입고 계시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혈기 왕성한 “30대”의 예수님이 아름다운 “막달라 마리아를 보고 연정을 느끼며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2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