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예수는 왜 다른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는가(2번)

제라늄A 2021. 3. 19. 20:35

도마복음서 114절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막달라 마리아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자들은 생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그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 여자도 너희 남자들과 같이 산 영이 되도록 만들 것이다. 이렇게 남자로 창조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지금까지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의 서로간의 사랑을 지켜본 베드로가 더 참을 수가 없어서 예수님에게 이제 “막달라 마리아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는 아직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고린도전서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고전14:34-35)  아니 여자는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 말씀이 다 영적으로 깊이 비유로 감춰진 말씀이라 "여자와 남자"는 영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이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볼 수도 읽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 복음서들이 성경학자들의 의해서 삭제된 복음서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보라 내가 “막달라 마리아여자에서 남자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자도 말씀을 통해서 남자로 창조 될 수 있고 남자로 창조되면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경에 기록된 "남자와 여자"라고 기록된 것은 영적인 여자와 남자를 말하는 것이지  사람인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존재들을  모두 바다에 사는 물고기나 육지에 사는 각종 짐승과 새들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욥 12:7-8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볼 수 있으며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창세기 6일 천지 창조 자연계의 천지 창조가 아니라 의 어둠의 존재들을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천지창조하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하실 때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에게 “암컷씨”를 받아야 는 것입니다. 이렇게 암컷과 수컷은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는 자이며 여자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여자남자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해서 여자의 영적 상태인 “정결한 처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잉태가 되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탄생한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전11:2)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에 여자의 영적 상태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자를 정결한 처녀”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 또는 남편이 5명 있는 사마리아 여인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다양하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 자비유해서 이렇게 정결한 처녀”라고 말 합니다.여자가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구원자 예수, 남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상태로 단계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을 보면 베드로를 비롯한 모든 제자들이 아직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뜻이나 행동을 모두 오늘날 기독교인들 같이 육신적으로 듣고 알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베드로나 제자들도 거듭나기 전에는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한마디도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들이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이상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이러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면 실망하는 것은 물론 예수님의 신성까지 무너지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이 성경 기록자들이 신약성경에서 모두 삭제하고 지금까지 숨겨 온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야 하며 숨겨진 거짓도 모두 드러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물론 오늘날기독교인들의 생명이 좌우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알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은 “삼위일체”이신 한분으로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태어나심은 예수의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죽을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 되는 하나님의 실체이신데  이렇게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서 무덤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생명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죽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이제 다시 부활하신다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우상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 “신학 교리”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다시 산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도 죽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과 무엇이 다르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영적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거듭나지 못한 신학자들이 “신학 교리”를 육신의 안목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전체가 “우상 하나님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학”이 잘못된 기록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신학박사들도 목회자들도 오늘날 기독교인들 모두가 “예수님의 탄생은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해서 예수가 탄생했다”라고, 지난 2000년 동안 믿고 있으며 성탄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예수님은 몸 자체가 성령 덩어리요 하나님이라 믿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몸은 인간의 몸과 전혀 다른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님의 몸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잉태)하게 되었다면 예수님의 몸은 우리와 동일한 인간의 몸이기 때문에 죽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죽었다면 예수님도 당연히 우리 인간과 같이 다시 부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님은 성령으로 몸이 잉태되었다는 것과 예수님의 죽은 몸이 다시 부활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고 예수님과 같이 죽었다가 몸이 부활이 된다면 지금까지 감추어 있던 예수님의 실체와 비밀들이 모두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4번”으로 나누어 말씀드리는 것을 자세히 관찰하시고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장사 지내고 안식 후 아직 동이 트기 전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급히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은 시체가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예언하신 대로 이미 “죽은 자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죽은 자”라는 것은(3번과 4번)에서 자세히 말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의 말을 들은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무덤으로 함께 달려가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무덤 속은 두려워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데  베드로가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예수님이 없어진 것을 알았으나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성경이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신 말씀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은 죽은 예수님이 3일”만에 다시 부활한다는 것을 무슨 뜻이지 알지도 믿지도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모르고 누가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에서 가지고 간 것으로 생각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각자가 자기 본업이었던 물고기 잡으러 돌아간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반”동안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로 믿고 따르며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었으나 예수님이 부활하신다는 말씀, 즉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던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다시 오신다는 말씀의 뜻을 2000년이 지났어도 오늘날까지 기독교 신학자들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 3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